춘식이 (223.♡.169.168)
2024년 7월 9일 PM 08:52 · 수정됨(07. 10. 13:15)
이번달 첫 퇴근런을 하는날입니다.
이번달은 친구랑 달리느라 퇴근런 성적이 별로네요. ^^;
오늘은 시원한 우중 퇴근런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우중런 가능성이 커서 많은 기대를 했어요.
낮에 비가 오다 그치더니 퇴근하고 출발을 했는데 비가 안오네요.
가다보면 오겠지 하고 비를 기다리며 속도도 천천히 거리도 늘려서 달렸어요.
결국 오라는 비는 안오고 습기만 팍팍 뿜더러고요.
비온뒤라 습도가 너무 높아서 습기땜에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무보급으로 달렸더니 배도고프고… ㅠ
힘들게 도착해서 찬물샤워 하고 오늘은 부인과 저녁 먹으며 맥주를 먹었습니다.
새벽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새벽에 잠 안온다고 나가지 마세유~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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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7.09 · 219.♡.3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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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식이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0 · 2.♡.44.54
그쵸~ 우정런이 더 좋긴합니다. ㅎㅎ
비를 기다리며 더 오래 달렸는데 안왔어요. ㅠ
좋은 하루 되세요~ -
해해바라기
24.07.09 · 1.♡.199.237
“새벽에 잠 안온다고 나가지 마세유~”에서
방울토마토 먹다가 웃어서 파편이 사방에~ㅎㅎ
덥고 습한데 장거리 러닝 수고하셨어요.
시원한 맥주에 행복한 저녁이 되셨길~^^ -
춘춘식이
→ 해바라기 작성자
24.07.10 · 2.♡.44.54
당원님들 자꾸 새벽에 나가셔서...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한 날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수수상한삼형제
24.07.09 · 58.♡.95.67
오늘도 퇴근런 하셨군요!! 절대 중도 포기가 안되는 코스 아닙니까! ㅎㅎ 포기하면 귀가 안됨 -
춘춘식이
→ 수상한삼형제 작성자
24.07.10 · 2.♡.44.54
그쵸 ㅎㅎ 절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코스!!!
끝까지 완주 해야만 하는 코스!! ㅎㅎ -
살살맛난다
24.07.09 · 222.♡.29.213
회사에서 집으로 골인하시는 코스신가요? 저처럼 지하철에서 부끄러울 일은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낼도 화이팅! -
춘춘식이
→ 살맛난다 작성자
24.07.10 · 2.♡.44.54
네 회사서 집으로 바로 쭉 10k 가는 코스입니다.
힘들면 중간에 버스나 지하철은 이용 가능한데 다행히도 아직은 이용 해본 적은 없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아아드리아
24.07.09 · 210.♡.219.208
장마철에 우중런 하셨네요.
7월달은 퇴근런 할 생각울 아예 접어야하는건가 싶어요ㅠㅜ -
춘춘식이
→ 아드리아 작성자
24.07.10 · 2.♡.44.54
오늘 날씨 좋은데요~~~ 퇴근런 고고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같이 뛸수있는 러닝메이트가 있는걸요!
그런데 억눌린건 있으셨나봐요
16k나 뛰셨네요 ㄷㄷ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