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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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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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석깅 짧게 다녀왔습니다
저녁으로 추어탕을 먹어서 그런지
편하게 뛰다 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그나마 뛰기 괜찮은 날씨네요
달린당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당
+와이프 맥주 심부름
댓글 17
살맛난다님의 댓글
추어탕 ㅠ 일본대사관 근처에 추어탕 맛집이 있었는데 넘 그립네요. 지금쯤짠~하고 계시겠군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저는 술을 못해서 그분이 드시는것만 봅니다 혼술에 적응을 잘 하셔서, 조금 미안한 마음 입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사다주셨으니 덜 미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짠~하고 계실 풍경보다 훨씬 보기 좋네요. 사랑이 충만한 굿밤 되세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실력은 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심부름꾼입니다. 이거라도 해야 석깅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추어탕.....'어둠의 군주'가 되시는건가요?? ㅎㅎ
러닝하면서 배달은 요즘 대세인가요? 저도 한 번 했습니다 ㅋ
러닝하면서 배달은 요즘 대세인가요? 저도 한 번 했습니다 ㅋ
포체리카님의 댓글
배달을 할 수 있는 곳이라니
저는 그게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도 배달시키면 잘 할 수 있단 말이예요 ㅎㅎ
저는 그게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도 배달시키면 잘 할 수 있단 말이예요 ㅎㅎ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러닝하고 와이프랑 맥주 한잔 부럽습니다~
제 와이프는 러닝도 맥주도 다 싫어해서 ㅋㅋㅋ
제 와이프는 러닝도 맥주도 다 싫어해서 ㅋ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와이프님 심부름은 무조건 따라야죠! 그 후 보상의 수준은 어떠한가요? 궁금궁금요~ㅎ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별 5개달라고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