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18일차 슬루우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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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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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오늘 저녁은 일찍 영화나 보며 널부러질까 했는데
ㆍ 비 그치고 구름 걷히고 바람도 불어주고..
ㆍ 이렇게 또 날씨가 비협조적
ㆍ 안 뛸 수가 없음
ㆍ 이대로 장마 끝났으면~~~!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를~~~
댓글 22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네~~ 비올 때도 뛰는데 이런 날 안뛰면 왠지 죄짓는 거 같아서요 ㅋㅋ 존밤되셔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앗... 아... 난간 위에 올라간 손가락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
손가락은 저보다 기십니다 ㅋㅋㅋ
손가락은 저보다 기십니다 ㅋ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체력이 쭉쭉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어요.ㅎㅎ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이야~ 풍경 죽ㅇ... 아니 좋네요! ㅎ 비가 자주 와서 그런가 사진처럼 예쁜 노을이 드뭅니다. 굿밤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키가 한 10m만 됐어도 노을을 다 담을 수 있었을텐데 무척 아쉬웠습니다.ㅋ 오늘도 힘찬하루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해를 보니 그저 반갑습니다 ㅎㅎ
다행히 여기는 달 떴어요!!
진짜 손가락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영화 안보고 러닝하신거 칭찬드립니다!!
다행히 여기는 달 떴어요!!
진짜 손가락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영화 안보고 러닝하신거 칭찬드립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집에서 뒹굴거리는 스스로에 불만이어서 시작한 운동인데 영화가 뭐라고...안되겠더라구요.ㅎㅎ 칭찬 고맙습니당~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역불님의 댓글
오늘 오후에 하늘을 보니 해가 보이고 푸른 바탕에 구름의 형상이 둥글게 뭉친 것도 있고 물감을 풀어 놓은 것처럼 흘러 내린 것도 있고 참 다양하더군요
노을 사진을 보니 생각나네요 ^^
노을 사진을 보니 생각나네요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구름이 깔렸던 하늘인데 뛰는동안 구름이 열리며 하늘도 해도 나오니 참 좋더군요. 그러면서 구름들 모양도 색도 이쁘게 변하더라구요.ㅎㅎ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하세요~^^
멋지네유 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오랫만에 깨끗한 파란 하늘이었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adria0629님의 댓글
퇴근라고 들어오는데 하늘보니 오늘 안뛰면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사진 하늘 색깔 멋집니다.
사진 하늘 색깔 멋집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네~~ 다들 욕심이 많이 나셨을 것 같아요 ㅎㅎ 더 뛰고 싶었지만 자제했습니다 ㅋ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간만에 만난 깔끔파란 하늘이라 들이대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정말 날씨가 협조해 주지 않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