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0712 새벽조깅 존3 8킬로
포
포체리카 (218.♡.160.47)
2024년 7월 12일 AM 06:40 · 수정됨(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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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은 홈트하려고 했었는데
4시에 눈이 떠지는 바람에..
존2라고 생각하고 달렸는데
심박구간이 조정이 돼 있네요.
120부터 존3이면 너무 낮은거 같은데..
얼마나 더 천천히 달려야는지 감이 안와요
어렵네요 ㅎㅎㅎ
딸은 어제 입원했고 월요일에 수술하기로
했고 6개월 깁스해야 한대요.
걱정 염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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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24.07.12 · 21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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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체리카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7.12 · 218.♡.160.47
어렵네요 제가 그동안 운동을 어떻게 한 걸까요 ㅎㅎㅎㅎ한 번 계산도 해봐야겠어요~
딸은 뼈가 좀 으스러졌나봐요. 기숙사가 2층에 있어서 그게 문제래요~
새벽에 공기는 시원했는데 습하기는 하더라구요. 해도 뜨지도 않고 먹구름만 잔뜩 낀 날씨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
아아깽이
24.07.12 · 116.♡.98.156
6개월 깁스면 먾이 다친것 같네요. 따님도 포체리카님도 모두 힘들겠습니다. 수술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
포포체리카
→ 아깽이 작성자
24.07.12 · 218.♡.160.47
깁스를 6개월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요. 입원도 2주나 해야 한다하고요
간병은 안해도 돼서 다행이예요. 요즘엔 간호사들이 해준대요.
이제 엄마를 찾지도 않네요 ㅎㅎㅎ제법 컸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24.07.12 · 112.♡.124.154
사진 보니 자연 앞에 그저 미약한 우리를 보는 듯 합니다.
회복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ㅠㅠ
수술도 잘 마쳐지고 회복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른 새벽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포포체리카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7.12 · 218.♡.160.47
오늘은 예전에 달리던 곳으로 달렸는데
옆으로 다 쓰러져 있어요. 너무 휑해서 놀랬지 뭐예요~
모두 자연앞에선 미물일 뿐이지요.
이번 여름휴가는 반납입니다 ㅎㅎㅎ그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역역불
24.07.12 · 125.♡.111.17
딸이 많이 다쳤나 보네요 ㅜㅜ
원만하게 치료 받길 바랍니다.
딸이 입원했으니... 들판의 풍경도 매일 보기 힘들어 지겠네요 ^^ -
포포체리카
→ 역불 작성자
24.07.12 · 218.♡.160.47
새벽부터 침수됐던 곳에 드론으로 약뿌리더라구요.
들판도 우리딸도 얼른 회복돼서 반짝이는 가을을 맞이해야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역불님 오늘 등산가시는 날인거 같은데 ㅎㅎ -
살살맛난다
24.07.12 · 133.♡.36.61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한 시간 일찍 눈이 떠져서 여유있게 출근하는 중입니다. 수욜이 수술이로군요.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
포포체리카
→ 살맛난다 작성자
24.07.12 · 218.♡.160.47
왜 일찍 눈이 떠지셨어요. 저야 워낙 잠이 없어져서 그렇지만요~
오랫만에 동트는 모습도 보고싶었는데 안보여주네요 ㅎㅎㅎ
염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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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그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박영역을 설정했을텐데, 결과가 의아하긴 합니다. 6개월간의 휴식기 심박과 최대심박을 구해서 한 번 계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분은 6개월이나 석고붕대를 해야 한다는 걸 보면 많이 다친 듯한데, 쾌유를 빌겠습니다.
창문만 열어도 습기가 밀려들어오는 새벽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