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21일차 슬로우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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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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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허벅지에서 안올라가던 고딩 아들 러닝 팬츠
ㆍ 호옥쉬? 했는데 살짝 끼는 정도로 안성맞춤
ㆍ 기분처럼 맑고 푸른 속 살 보이는 하늘 아래서
ㆍ 난생 첨으로 운동장 트랙 뛰어 봄
ㆍ 땀 말리는 바람 좋고~
ㆍ 이런데서 뛰어지는 내가 신기방기!
해피 썬데이요~~~
댓글 18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고바우님에게 답글
얼마 전부터 트랙에서 한 번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급방했네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뭔가 대회가 벌어질 때만 구경하던 곳을 직접 달려볼 생각을 하니
손가락도 긴장했나봅니다 ㅎㅎ 남은 휴일 잘 쉬세요~^^
손가락도 긴장했나봅니다 ㅎㅎ 남은 휴일 잘 쉬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조깅을 시작한 이후로 컨디션도 매우 좋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기니
있던 스트레스들도 커보이던게 작아지고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오늘은 좀 들떴어요. 첫 트랙 경험을 해보네요 ㅎㅎ
있던 스트레스들도 커보이던게 작아지고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오늘은 좀 들떴어요. 첫 트랙 경험을 해보네요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트랙경기장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겁니꽈? 우리동네에는 없어요,,,
신나게 달리셨으면 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겁니꽈? 우리동네에는 없어요,,,
신나게 달리셨으면 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 그러세요?? 오잉~ ㅎㅎㅎ 신나게 달리고 신나게 먹고 그럽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네~ 비가 올것 같더니 참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일요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일요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첫 트랙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가끔 이용해봐야겠어요 ㅎㅎ 월욜 화이팅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트랙은 정말 열달하시는 분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우 느린 조깅을 하는 제가 감히 밟아봤습니다. 뛰는 맛이 다르던데요^^
느리임보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