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72.♡.95.40)
2024년 4월 23일 PM 07:15 · 수정됨(04. 24. 16:05)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이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네요.
대회후 양쪽 발톱에 피멍이 들고... 한쪽은 앞부분 피부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신발을 더 이상 신으면 안될것 같아서... 한 사이즈 업해서 다시 주문했네요.
280 ---> 285 사이즈로.
이제 막 세번정도 신었는데.... ㅠㅠ
신발이 너무 맞춤정장처럼 딱 맞는것 같아요. 느린 페이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지속주로 500페이스를 달리니 바로 문제가 생기네요.
잘 한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저히 이 신발을 신고 이번주에 또 뛰는건 발가락을 혹사시키고...잘못하면 더 크게 아파서 떠 달리지 못할까봐.... 한 칫수 큰걸로 재 구입을 했습니다. ㅎㅎㅎ ㅠㅠ
이 신발을 어찌 해야할지.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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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04.23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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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단트 작성자
24.04.23 · 172.♡.95.45
당근을 안해서 잘 몰라요.ㅋㅋ
팔게 없다보니..ㅋ
반값에라도 팔면 좋을듯 한데, 알아보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Lliva123
24.04.23 · 122.♡.229.11
프로3가 좀 크게 나왔다고는 하지만 저도 반사이즈 업해서 구입했습니다. 발톱에 멍 들었으면 사이즈 업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악마의 뿌리는 없으신 모양이네요 그건 다행이네요^^ -
울울버린
→ liva123 작성자
24.04.23 · 172.♡.95.45
혹시나 했는데...악마의 뿌리는 아직 못 느껴서 신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피멍든게... 전에는 나이키 신고... 달릴떄는 문제 없었는데... 스킵동장 한다고 흉내내다가... 생겼어요.ㅋ
달리면서 생긴건 이번이 처음이고... 달린후에 앞 공간이 조금 줄어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이 늘어난거 겠죠) . 너무 딱 맞아서 생긴 문제 같았는데... 그렇겠죠? ㅎㅎ
어휴... 이래저래 심난하네요...ㅋ 러닝은 돈 안든다고 했는데...누가 그러 말을..ㅋㅋㅋ -
고고산하
24.04.23 · 211.♡.99.221
아 안타깝네요 신발도 쪼오옴 발에 맞춰 살짝 늘어낮 면 좋겠어요
제가 아디다스 280이면 맞을거 같지만
발볼때문에 호카 뉴발로 들어와서
아쉽네요
한참때는 아디다스 265도 신었는데 인제는 275가 빡빡하네요 -
해해바라기
24.04.23 · 1.♡.199.237
러닝이 은근히 돈이 들어갑니다.
산에 오를때는 신발 한켤레로 충분했는데
몇 달이 안됐는데 러닝화 3켤레 양말4
바람막이1 반팔티1!바지도 쇼츠2
긴바지3 모자2 고글1 벨트2
BCAA1통 단백질음료 3개월째먹고
마시지건1개 아직 더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1080 V12 2E 모델로 2번 러닝해봤는데
고스트15(힐드롭12mm) 1080(8mm)
힐드롭 차이가 영향을 주는 것인지
같은 자세로 달린다고 생각하는데
발목이랑 정강이 앞쪽에 충격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서 불편합니다.
오른발 탑라인이 복숭아뼈 아래쪽에
살짝살짝 닿는 느낌도 안좋아요.
20km정도 밖에 안신었는데
이신발을 어찌해야 할지~ㅎ
허리도 안좋은데 오후에 일하다가
탈이나서 허리펴고 걷는 것도
힘들고 파스붙이고 달린당에서
놀고 있네요.^^ -
고고산하
→ 해바라기
24.04.23 · 211.♡.99.221
와 개인 창고 있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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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해바라기 작성자
24.04.24 · 172.♡.95.46
ㅎㅎ 말씀하신거 다 샀네요.. BCAA까지..ㅋㅋ 돈 많이 들어요,
거기다...겨울옷도..ㅋㅋ
어제 파스도 사서 장경인대 부분에 붙였습니다.ㅋ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네요. -
말말랑말랑
24.04.23 · 219.♡.39.128
아이고... ㅠ 일단 휴식을 취하시면서 발톱을 살려보세요
뛰던가닥이 있어서 그렇게 쉽게 폼이 죽지 않습니다 -
울울버린
→ 말랑말랑 작성자
24.04.24 · 172.♡.95.46
발톱은 그냥 놔두면, 알아서 밀려나오던지...아래에서 새발톱이 나오면서 자연스레 빠지더라구요..ㅋㅋ 경험치가 쌓여서 신경안써요.ㅋㅋ
그냥.. 통증만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근육통때문에... 저번에 처방받아놓은 약 남은거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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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저도 발톱에 피멍 들어서 퇴출 시킨 러닝화가 있긴 합니다 ~
저렴한 신발이라 다시 팔기도 뭐해서 일상화로 신고 있어요 ㅋㅋㅋ
울버린님 러닝화는 일상화로는 너무 아깝고 당근으로 파시면 금방 팔릴 듯 합니다 {emo:onion-070.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