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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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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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때만해도 곧 그치겠지 했는데
왠걸 .... 점점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앞이 안보일정도라
감당이 안되서 철수했습니다 ㄷㄷ
역시 비내리면 빠르게 철수해야…
사진도 못찍고 예전에 먹은걸로 대체합니다 ㄷㄷ
댓글 17
해바라기님의 댓글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비가 많이 내렸네요.
어제 그 비를 뚫고 달리려고 하셨…무섭!
전골이 푸짐한 것이 국물까지 클리어하고
싶군요^^
어제 그 비를 뚫고 달리려고 하셨…무섭!
전골이 푸짐한 것이 국물까지 클리어하고
싶군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간만에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집에서도 해볼까 해요 으흐흐
40분 정도 뛰는거라 이슬비정도에 돌아올수 있을줄 알았는데...
집에서도 해볼까 해요 으흐흐
40분 정도 뛰는거라 이슬비정도에 돌아올수 있을줄 알았는데...
포체리카님의 댓글
어제 그시간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돌풍 불고 난리였잖아요!!
저는 떠내려갈 뻔 했어요..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떠내려갈 뻔 했어요..고생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제는 비좀 오네 ? 정도였는데
지금 회사가는데 버스가 길에서 떠내려갈정도로 비내리네요 흑흑... 지각각이 섭니다
어제는 비좀 오네 ? 정도였는데
지금 회사가는데 버스가 길에서 떠내려갈정도로 비내리네요 흑흑... 지각각이 섭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어이쿠 조심하세요. 여기가 어제 그랬어요 ㅜㅜ
돌풍이 나무 부러지고 차 유리창 깨지고 하수구 역류하고 무섭더라구요.
돌풍이 나무 부러지고 차 유리창 깨지고 하수구 역류하고 무섭더라구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아... 건조기때문에 창문 조금 열어두고 왔는데....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차차....어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십니다.
거실문을 열어놓고 출근했고 알바끝나고 집에가시 9시
이미 상황종료였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거실문을 열어놓고 출근했고 알바끝나고 집에가시 9시
이미 상황종료였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오래간만에 마음에 들었던 안주였습니다.
요즘 넘 적고 이상하게 맵고 짜고 그래서 ㅠ
요즘 넘 적고 이상하게 맵고 짜고 그래서 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철수~ 굿초이스셨네요! 전골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저녁 뜨끈한 전골 먹자고 주문 넣어놔야겠어요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비내릴때 전골 좋죠~ 에어컨 틀어놓고 플렉스 한 삶..... !
해봐라님의 댓글
참아야 되는데..... 참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