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to Boston) 약간 즐거운 우중런…
레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7월 17일 PM 11:13 · 수정됨(07. 18. 15:41)
조회 215 공감 0
어느 때는 호흡이, 어느 때는 다리가 또 어느 때는 다른 곳이 힘들고 그렇습니다.
제법 자주 뛰지만 매번 다른 형태로 힘들고 견뎌야 하네요.
사는 것도 그렇구나 싶으니 이해 됩니다.
습하고 비오면 지렁이 달팽이들이 길에 너무 많아요….
피한다고 애쓰는데 밤에는 잘 안보이니 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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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7.17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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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 해바라기 작성자
24.07.17 · 61.♡.13.234
마지막 1키로때 아주 쏟아졌네요 ^^
그러니까요 죄책감으로 제법 불편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저저스트리브
24.07.18 · 121.♡.114.28
안정된 페이스를 방해하는 지렁이 공격과 비내림 속에서 고생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7.18 · 112.♡.124.154
참... 어찌 매번 다른 불편함이 다가오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
RRealG
24.07.18 · 14.♡.232.100
습한데 고생하셨습니다~!! 잭니클라우스 뺑뺑이 자전거 탈때 많이 갔었는데 런닝도 하시는군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
레레메디스트
→ RealG 작성자
24.07.18 · 112.♡.124.154
요즘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엄청난 속도로 반복해서 계속 타시더군요...
반갑습니다 ~ -
단단트
24.07.18 · 61.♡.16.84
저도 러닝하면서 그간 보지 못했던 지렁이와 달팽이를 진짜 많이 봅니다~
건강하자고 하는 러닝이라 지렁이, 달팽이를 헤치면서 달리고 싶지 않아서,
신경을 쓰면서 달리고 있네요 ㅎㅎㅎ
레메디스트님도 신경쓰시면서 달리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사람은 비슷한가 싶습니다 ^^
습하고 더운데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emo:onion-070.gif:30} -
레레메디스트
→ 단트 작성자
24.07.18 · 112.♡.124.154
역시 런너 성선설이 맞나봅니다 ^^
지렁이와 달팽이 이녀석들이 보이니 피할 수 밖에요 ㅠㅠ -
살살맛난다
24.07.18 · 133.♡.34.178
잘 뛰시는 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위안받았습니다. ㅠ 지렁이는 일상이지만 달팽이는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그렇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살맛난다 작성자
24.07.18 · 112.♡.124.154
처음엔 지렁이만 보이더니 언제부턴가 달팽이도 제법 많더라구요...
저도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시군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여기도 비오면 손가락 굵기만한 지렁이
들이 군데군데 기어 다녀서 착지가
불안할 때가 많네요.
불편감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 것은
마찬가지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