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27일차 슬로우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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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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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5시 30분에 새벽런 하러 들뜬 맘에 눈 뜨는데 비 옴
ㆍ 밍기적 대다가 다시 잠들고 일어나니 비 그침
ㆍ 점심 약속도 있고 언제 비 올지 몰라 서두름
ㆍ 짬런 시작
ㆍ 덥습 후후~~
ㆍ 분명 평소와 똑같이 뛰는게 맞는것 같은데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 느낌? 추진력이 붙은 듯??
ㆍ 신발 교체만 한 건데 원래 페이스보다 빠름 7.2
ㆍ 오버하지 말고 누르자!
ㆍ 발바닥을 손으로 오무리듯 불편감 있음
ㆍ 적응이 어느정도 필요함을 느낌~;;
휴일 잘 쉬시기 바랍니다~!
댓글 17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딱 한마디 여유는 있더라구요. 너무 꽉 묶어서 그랬나... 여튼 더 살펴보겠습니다! 일욜 남은 저녁 잘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아깽이님에게 답글
1k 구간에서 런데이 음성안내가 페이스 7.2 머시기 그래서 깜놀했네요.. 신발 때문인지 기분 탓인지.. 저녁 시간 잘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인생 첫 러닝화라 아무래도 적응이 필요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욜 저녁 잘 쉬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신발이 기능적으로 그러한건지 아님 오버페이스를 인지 못할 정도의 컨디션 난조였는지 구분이 안갑니다 ㅜㅜ 며칠 더 지켜보겠습니다.ㅎㅎ 일욜 저녁 편히 보내시구요^^
해봐라님의 댓글
슬슬 달리면서 신발과 몸의 상테를 살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상 주의하시고요.
그래도, 새 신을 신으니 몸이 가벼워지신 듯 하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부상 주의하시고요.
그래도, 새 신을 신으니 몸이 가벼워지신 듯 하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새것이라 약간 제어가 잘 안되었나 싶더라구요. 잘 살펴서 적응해봐야죠.ㅎㅎ 일욜 저녁 잘 쉬세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러닝화가 역시 좋죠. 나이키가 발볼이 좁아서, 이런날씨엔 몸도 힘들고, 발도 붓고, 그러면 더 피로해져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나이키가 원래 발 볼이 좁은가요? 아하.. 아침부터 너무 덥습이라 더 피로하긴 했는데. 여러 원인이 있을수 있겠군요! 편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ToToRo님에게 답글
네~ 적응하라고 신고식 하나봅니다. ㅎㅎ 편한 일욜 저녁 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오버한건지 오버당한건지 분간이 안된 상황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신경쓰며 달려야겠어요.ㅎㅎ 남은 일욜저녁 잘 쉬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오무리는 느낌이면 그럴수도 있어서요
한마디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