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중족부와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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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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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뛸때는 그립 때문에 돌기가 있는 구형 리벨리온을 주로 신었는데 매번 왼쪽 다리 근육에 약간의 불편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보스턴으로 바꿔서 뛴 이후로는 그런 문제가 거의 없는데 아무래도 중족부가 얇은 리벨리온이 불안정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중족부가 러닝화 안정성에서 중요하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겪고나니 러닝화 밑창이 다르게 보이는군요.
사진 순서는 보스턴, 리벨리온, 엔돌핀프로4, 매그니파이인데 생각해보니 리벨리온 외에는 뛰고나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기 레이싱화 중에도 중족부가 리벨리온처럼 좁게 나오는게 있는데 전 그런건 아무래도 피해야겠네요.
댓글 8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저도 리벨리온이 있는데 뛰고 나면 왼 발바닥이 좀 불편하던데 흠 중족부 문제였나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안정성과 무게를 바꾼걸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