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따라 제가 사용하는 저가 런닝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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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따라 제가 사용하는 저가 런닝화도 올려 봅니다.

단일 런닝거리 10키로 정도까지는(그 이상은 안뛰어 봄)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합니다.

 

1. 프로스펙스 스펙터 (아래 사진의 오른쪽 제품)

22년도 세일때 약3만원에 구입한건데 이전에 쓰던 미노즈 제품 맥시마이저 후속으로 23년 중간부터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뒷굽이 약간 높아서 워킹용으로 치부했으나 한두번 달려보니 중창이 생각보다 쫀쫀하고 탱탱하고 발 양측면을 전체적으로 잘 잡아주고 신을 만 하더군요.

현재까지 누적 마일리지 약 300키로 정도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2. 프로스펙스 슈퍼라이트 313 (아래 사진의 왼쪽 제품)

23년 연말 세일때 약3만원에 구입 한건데 사용기에 먼저 올려 놓은 내용이 있어서 아래에 링크 합니다.

https://damoang.net/tutorial/327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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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스펙터가 .... 기대 이상으로 탱탱하고 쫀쫀 합니다.
런닝 시작하시는 분에겐 부담 없을 것 같네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프로스펙스 스펙터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딱딱한 것도 싫어하고, 말랑한 것은 더 싫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프로스펙스 워킹화 12~13년전에 사서
대구 있을때 가끔 신다가 거의 묵혀
뒀었는데 부산와서 본전 뽑았습니다.
발등쪽 접히는 부분에 살짝 해진 것
말고는 발이 너무 편해서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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