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찍고 한강 다녀왔습니다(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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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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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루 먼저 광화문을 찍는 바보짓을 하고
아쉬운 마음에 집 앞 한강 5km 뛰고 왔습니다.
이거저거 생각하기도 싫어서 막 뛰었더니
페이스도 엉망이고 심박수는 201까지도 찍네요
그래도 이래뛰나 저래뛰나
상쾌한 것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제....두 아이와 함께 육아의 세계로 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9
해바라기님의 댓글
예비소집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 육아는
열외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