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어제보다 훨 ~ 나아진 심야 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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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7.25 23:38
분류 러닝일기
119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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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같은 시간, 같은 다리와 심장…. 

그런데 오늘은 비교적 즐겁고 재밌게 뛰었습니다. 


달린당 여러분들의 공감 그리고 응원과 격려의 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8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5 23:59
어제의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26 00:02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응원 덕분입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26 06:56
재밌고 즐겁게 뛰셨다는 말씀이 참 좋네요^^
애쓰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26 07:55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어제 뛰고나서야 왜 한 주 동안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원인을 알았네요 ^^
일종의 성장통 같은 것이었더군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47.16)
작성일 07.26 08:15
수고하셨습니다. 불금에도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26 08:2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불금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제법 뜨겁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68.88)
작성일 07.26 08:23
제 머리속에 저장된 가장 안정적인
러닝코스 그림이 딱~ 보여지니
반갑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26 08:2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일상의 평범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26 08:42
하루만에 분위기 반전이십니다 ㅎㅎㅎ
저도 오늘 새벽에 달리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
같은 길, 같은 하늘인데 오늘은 더 이쁘다 이러면서 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26 09:1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하루만에~
마음이 문제가 맞습니다.
같은 하늘, 같은 길을 더 기쁘고 이쁘게 보는 마음 말이죠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26 09:04
다시 돌아 오심을 축하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26 09:15
@역불님에게 답글 좀 안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93.♡.75.254)
작성일 07.26 10:45
바로 회복 하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달리기 하세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26 10:49
@춘식이님에게 답글 네네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26 13:06
매일 꾸준하시니...대단하십니다. 저도 이제 익숙한 코스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7.26 14:28
멋지세요! 고생하셨습니다!

RealG님의 댓글

작성자 RealG (14.♡.232.100)
작성일 07.26 21:45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26 21:51
본래 컨디션을 되찾으셔서 다행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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