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223.♡.56.237)
2024년 4월 27일 AM 08:18 · 수정됨(04. 28. 18:54)
어제 저녁 일찍 잠을 청했지만 아이들 칭얼거리는 소리와 원인모를 복통으로 1시 30분부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 6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미리 준비해둔 착장을 입고 서둘러 집을 나서 광화문으로 향했습니다.
서울하프마라톤 주최측에서 배번표를 누락하여 현장에서 재발급 받기로했기에 조금 더 서둘러서 집을 나와 전철역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대회 참가자들이 안 보입니다.
동마때는 분명 전철역에 뛰러 가는 사람들 투성이였는데...5호선 갈아타면 보이겠지. 하며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며 여의도에서 5호선으로 갈아탑니다.
공덕-마포-충정로...광화문이 가까워지는데
대회 참여하러 가는 사람들이 안 보입니다.
광화문역에 내려 9번 출구로 나가는데도 너무 한산합니다.
이제 진짜 뭔가 잘못된 걸 느낍니다.
인터넷에 서울하프마라톤을 검색합니다.
내일이네요...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못 가고 조깅이라도 할 겸 한강에 왔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 서하마 다들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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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토
24.04.27 · 63.♡.86.193
화이팅 입니다...{emo:dm_icon_kkk1.gif:50} -
Ssupreme
→ 짜토 작성자
24.04.27 · 223.♡.56.240
왜 출발 전에 확인을 안했을까요..ㅠ -
해해바라기
24.04.27 · 125.♡.5.183
아이고…
그럴 수 있지요.
가볍게 몸풀고 귀가하세요!
내일 엄청 덥다고 하는데
수분보충도 잘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Ssupreme
→ 해바라기 작성자
24.04.27 · 223.♡.55.137
힘차게 뛰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한 터라 적당히 뛰고 왔습니다...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할할머니무릎옆빗소리
24.04.27 · 182.♡.37.77
아이고, 이를 어째!
복통으로 못 주무셨으니
오늘 밤 잘 주무시고
내일 즐런 해보셔요~ -
Ssupreme
→ 할머니무릎옆빗소리 작성자
24.04.27 · 223.♡.56.240
오늘 저녁은 가볍게 먹고 자려고 합니다 ㅠㅠㅠ -
단단트
24.04.27 · 61.♡.16.84
아이고 ㅠ
잘 쉬시고 내일 마라톤 홧팅입니다 -
Ssupreme
→ 단트 작성자
24.04.27 · 223.♡.56.240
응원 감사합니다 ㅠ 왜이리 슬프죠 ㅋㅋㅋ -
춘춘식이
24.04.27 · 223.♡.22.16
앗!! 아아아 ㅠㅠ
오늘 미리 다녀가셨으니 내일은 더 좋은 패이스로 완주 하실거에요. 화이팅!! -
Ssupreme
→ 춘식이 작성자
24.04.27 · 223.♡.56.240
너무 허탈해서 힘이 다 빠져버린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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