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더위 가득한 주말 런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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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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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었다기 보다는 거의 걸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높은 기온도 문제지만 습도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 2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안죽을려고 물 2통이나 얼려서 뛰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으아~~~ 이더운날 17K 라뇨....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면서 회복 잘 되시길~~~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으아~~~~~~~ 정말 정말 더웠습니다.
낮잠 푹 자고 이제 일어났네요 ^^
낮잠 푹 자고 이제 일어났네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온도보다 습도가 관건이네요...온 몸의 수분이 다 빠져나와버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좀 더 뛰어보려다가 그냥 중간에 포기했고
달리기 보다 거의 걸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달리기 보다 거의 걸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지구인1님에게 답글
그걸 제가 뛰고나서야 후회했네요 .... 밤에 뛸걸 하고 말입니다 ㅡ,.ㅡ
느리임보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9시전에 끝냈는데도 지금까지 중 제일 땀 흘린듯힙니다.
급수대마다 들렀네요
저는 9시전에 끝냈는데도 지금까지 중 제일 땀 흘린듯힙니다.
급수대마다 들렀네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사람 잡는게 습도로군요. 걷던 달리던 무서운 덥습 극복하시고 오늘의 루틴 중 하나를 완성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온도보다 습도가 사람 잡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다 뛰고 집에 오니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는 오늘 대청소 4시간으로 퉁칩니다.
저녁식사 후 걷기 5킬로 하고 왔는데
나가는 즉시 숨이 턱하고 막히던데요.17킬로나 달리셨다니...
레메님도 참 강적이십니다. ㄷㄷㄷㄷ
저녁식사 후 걷기 5킬로 하고 왔는데
나가는 즉시 숨이 턱하고 막히던데요.17킬로나 달리셨다니...
레메님도 참 강적이십니다. ㄷㄷㄷㄷ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이고... 대청소 4시간이 더 힘드셨겠습니다 ~ 이 더운날에 ㄷㄷㄷㄷ
안그래도 아내가 제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당신 좀 이상한 고집이 있다고....
포체리카님이 강적이라고 하시니 정말 내가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안그래도 아내가 제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당신 좀 이상한 고집이 있다고....
포체리카님이 강적이라고 하시니 정말 내가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얼마나 땀이 많이 나던지요....
뛰고 나서 몸무게 재보니 무려 3kg이 줄었더군요...
아마 몸에 수분이 다 빠져버렸나 봅니다 ^^
뛰고 나서 몸무게 재보니 무려 3kg이 줄었더군요...
아마 몸에 수분이 다 빠져버렸나 봅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늦춘게 아니라….. 점점 느려지고 걷게 되네요 ㅠㅠ
해바라기님의 댓글
엄지척!
천천히 긴 거리를 가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수분 염분보급 잘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