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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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조깅 8킬로 및 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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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7.30 06:51
분류 러닝일기
143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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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온 26도에 습도 92프로.

먹구름이 잔뜩이라 해가 안보여서

좋았습니다. 바람도 선선하니~

덤벨 20분, 플랭크 3분 추가했어요!!

오늘은 반차쓰고

딸래미 실밥풀고 깁스하러 갑니다.

좋은날 되세용^^


댓글 34

RealG님의 댓글

작성자 RealG (172.♡.95.41)
작성일 07.30 06:57
사진 풍경이 너무 좋네요~! 따님이 어쩌다가..ㅠㅠ 저의 딸도 놀다가 올봄에 쇄골 골절이..ㅠㅠ 딸가진 아빠로써 저도 맘이 아프네요~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8:27
@RealG님에게 답글 맨날 같은 곳 찍어서 올리는데 좋다고 하시니 감사해요^^
딸은 6개월동안 재활을 해야해요~ 계단에서 굴러서 ㅜㅜ
딸이라 상처도 생길까봐 걱정입니다만..그래도 팔이 아닌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어요..
좋은날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79.99)
작성일 07.30 07:32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 여러 일들도 순적하게 잘 마쳐지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8:29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레메님 잘 주무셨어요? 오늘은 새벽이 좀 시원했어요~ 물론 습도는 높았지만!!
하루 바쁘게 그리고 잘 살아내봐요^^
늘 노력하고 정진하는 우리를 칭찬하면서~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89.2)
작성일 07.30 08:00
덤벨+플랭크까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치료가 순조로워서 안심되시겠습니다. 얼른 깁스받고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8:31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푸쉬업도 열개 했는데 ㅎㅎㅎ 기분좋게 배가 아파요  매일 해주면 복근이 딱 생기겠지요? ㅎㅎ
얼른 회복하셔서 70층까지 고고씽 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63.181)
작성일 07.30 08:29
새벽부터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운동도 일상도 멀티가
자연스러운 포체리카님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8:3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늘 먹구름이 잔뜩 끼니 늦게 환해지더라구요~
딸래미 데리고 대전까지 왔다갔다 저녁 알바까지 하려면 좀 피곤할텐데~
하면서 달리지 말까 할까 하다가 그래도 박차고 일어나 달렸습니다. ㅎㅎㅎ
역시 기분이 상쾌하고 아주 좋은 하루 시작입니다!!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날 되세요^^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7.30 08:52
새벽녁의 기온이 저녁 이후보다 확실히 낮네요.
근데 습도는 여전하군요. 그래도 더웠겠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9:56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새벽에는 시원한 느낌이 많아요~
습도가 낮으면 훨씬 수월할텐데 그쵸...
좋은날 되세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30 09:07
요즘은 하늘의 구름이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더군요
러닝 + 알파 운동으로 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9:58
@역불님에게 답글 상체근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노력을 가상히 여겨주시어 단단한 근육을 내려주시길~~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30 09:49
덤벨에, 플랭크 까지!
역시 초초초 굇수셨습니다.
대전 잘 다녀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09:59
@해봐라님에게 답글 덤벨 겨우 2킬로짜리 들고 하는데요 ㅎㅎㅎ
플랭크는 바들바들 떨면서 하고요 ~
이런 어이없는 괴수를 어디서 보신거예요? ㅋㅋㅋ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30 10:02
저는 근력 운동 1도 안하는지라ㅎㅎ
근력 쓰는 운동하시는 분들은 다 굇수 입니당~ㅋ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10:04
@해봐라님에게 답글 안해도 되니 안하시는거겠지요~~
저는 불균형으로 상체 위주로 하래요... 보건소 아자씨가!!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30 10:0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보건소 아자씨.....하아....... 왜 그랬을까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10:16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 아자씨가 봐도 하체가 너무 건장해 보였던거겠지요?
ㅇ ㅔ ㅎ ㅕ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30 10:3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닐겁니다. 그 아자씨가 부러워서 그랬을겁니다, 암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10:52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그럼 솔직하게 말할것이지~~참나원 ㅋㅋㅋ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8.130)
작성일 07.30 10:02
이제 상체 과롭히기 인가요? 무섭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10:05
@아깽이님에게 답글 알통이 쪼끔 나온거 같아요. ㅎㅎㅎ
알통이 나오면 안되고 팔뚝살이 정리가 돼야 하는데..어려워요 ㅎㅎㅎ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0 10:07
새벽부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따님 케어도 잘 해주시구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10:14
@liva123님에게 답글 감사해요~~
비는 안오는데 잔뜩 흐린날이네요~ 뜨겁지 않아서 나름 괜찮네요.
좋은날 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30 10:56
구름이 큰 일 했네요. 확실히 새벽에는 달릴만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신 엄마와 따님 모두 맛난거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셔야겠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1.♡.68.115)
작성일 07.30 14:29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네네 간신히 예약시간내에 도착했어요 ㅎㅎ
새벽 러닝은 하루가 매우 값지게 느껴지게 해요.
뭔가 뿌듯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지요~~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0.♡.36.168)
작성일 07.30 11:10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플랭크 3분을 해야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1.♡.68.115)
작성일 07.30 14:29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5분 도전!!
가능하실 거 같습니다 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13
어우 따님이...예전에 아킬레스건 완파되서 수술하고, 재활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1.♡.68.115)
작성일 07.30 14:30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아직 어리니 회복이 빠를겁니다. ㅎㅎ
아킬레스건 생각만해도 ㄷㄷㄷㄷ
감사해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194.135)
작성일 07.30 13:38
어제 오늘은 잔뜩 흐려서 그래도 좀 살만한듯 합니다.
이제 장마는 끝난걸까요? 이거 뭐 믿을수가 있어야죠..  ㅎㅎ
오늘도 몸 골고루 단련하셨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1.♡.68.115)
작성일 07.30 14:32
@춘식이님에게 답글 상체에 축복이 임하길 기원하면서
정성스럽게 운동했어요 ㅎㅎㅎ
폭염 시작이겠지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30 14:09
플랭크같은 버티기 운동은 매일 하기 정말 힘들던데요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물이 보여질거같아요
따님도 좋은 컨디션으로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1.♡.68.115)
작성일 07.30 14:3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플랭크 3분까지 했었는데
이제는 중간에 조금 쉬어야 해요ㅜㅜ
복근이 딱 보이는 날까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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