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젠 정말 해 뜬 시간엔 안 달리겠습니다.
흐림없는눈™

Lv.1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7월 30일 PM 03:41 · 수정됨(07. 31. 11:57)

조회 273 공감 0


일요일 밤에 10k 달리고, 어제는 하루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눈 떠보니 하늘이 잔뜩 흐리고, 일기예보도 구름 많고 흐리다고 해서 '틈새런'하러 한강에

도착하니 해가 또 나왔습니다. 아…5k 달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한동안 08:00 ~ 20:00는 달리기 금지(?) 시간으로 설정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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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폐인풀

    폐인풀 Lv.1

    24.07.30 · 210.♡.112.161

    글서 저도 오늘은 저녁 8시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어제 저녁 6시는 그래도 할만은 하던데...오늘은 보아하니 죽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 폐인풀 작성자

    24.07.30 · 218.♡.227.7

    일과시간에 달리겠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무슨 일 생길 것 같더군요.
  • RealG

    RealG Lv.1

    24.07.30 · 172.♡.94.43

    어제 오늘 해가 무시무시하죠! 더위 조심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 RealG 작성자

    24.07.30 · 218.♡.227.7

    길고 습한 장마 때문에 7월 여름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습니다. 몸 조심하세요~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07.30 · 125.♡.5.183

    요즘 햇볕 아래에 10분정도 세워둔
    자동차를 만지면 유리와 도장면이
    뜨거워서 0.5초도 버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전 10시30분에 달리셨다니…
    저 뜨거운 자외선과 적외선을 인간의
    몸은 땀으로 열을 배출하면서 견뎌야
    하는데 거기에 러닝으로 체열까지
    상승시키면 일사+열사의 콜라보가
    일어 납니다.
    그나마 짧은 시간을 천천히 낮은
    심박으로 달리셨기를 망정이지
    큰일 나실 뻔 하신거에요.
    절대로 삼복땡볕에 나의 목숨을 걸지
    마시길 바랍니다!!!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07.30 · 218.♡.227.7

    맞습니다. 해가 구름에 가렸다고 얕보면 안되는데, 직사광선 맞으며 달리고 왔으니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4.07.30 · 222.♡.246.58

    저는 저녁도 더워서.. 그렇다고 심야에 뛸 상황은 아니구요.

    한 2주 정도는 그냥 이른 아침 외에는 피할생각입니다. ㄷㄷ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 끼융끼융 작성자

    24.07.30 · 218.♡.227.7

    저도 04:00 ~ 06:00 아니면 이젠 신발도 안 신으려 합니다. 오늘 달린 후 그늘 벤치에 5분 이상 누워있었어요. ㅜㅠ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흐림없는눈™

    24.07.30 · 222.♡.246.58

    저는 어제 해가 안떳다고, 아침 9~10시 사이 뛰었는데, 높은 습도에 한방 먹었네요.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4.07.30 · 121.♡.23.249

    아효 그시간에 뛸 생각을 하시는 자체가
    대단하세요. ㄷㄷㄷ
    너무 끔찍한 시간이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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