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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런 7회차+런말정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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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2024.07.31 08:17
분류 러닝일기
118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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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나가자마자 시원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페이스 유지도 쉬웠던거 같습니다. 일찍 나간다고 나갔지만 해가 빨리 뜬건지 반환하고 오는 길에 등에 떠오르는 햇빛을 한가득 받았네요. 

그래도 일출 초기라 그런지 막 뜨겁고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땀도 훨씬 적게 났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신발 : 호카 클리프톤9




추가 런말정산…60키로를 못 뛰었군요. 8월엔 좀 더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26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9.25)
작성일 07.31 08:21
떠오르는 해와 주로의 조화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즐런하셨네요. 애쓰셨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08:45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서 좀 더 시원해졌으면 좋겠네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41.25)
작성일 07.31 08:26
어제 저녁이 딱 이 곳도 그랬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08:46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회복 잘 하고 계시죠?ㅎㅎ 좀 더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41.20)
작성일 07.31 13:50
@liva123님에게 답글 오늘 아침은 하루사이에 오! 할 정도로 좋아졌다 싶었는데 계단내려갈 때 보니 아닌 것도 같습니다. ㅠ 우리동네 전철은 계단이 많은데 내려갈 때 또 느낌이 안좋네요. 빨리 나아야 되는디... 아무것도 안하니 체중이 늡니다. 하아...

고바우님의 댓글

작성자 고바우 (223.♡.54.138)
작성일 07.31 08:51
굿러닝입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08:56
@고바우님에게 답글 고바우님도 아침에 굿러닝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31 08:53
수고하셨습니다 ^^
어느새 재활런 7회차까지 오셨네요~
회복이 잘 되시는 거 같아 좋습니다
무엇보다 풍경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ㄷㄷㄷ
저는 찍었다 하면 초점이 안 맞아요 ㅋㅋㅋㅋ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08:57
@단트님에게 답글 어서 재활런 딱지 떼고 싶습니다만....천천히 가야겠죠?ㅎㅎ
사진은....아이폰이 잘 찍어주는거 같습니다 ㅋ 저는 사진 찍는 실력이 없어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1 09:12
오늘 새벽에 못나갔는데
이런 글 보면 후회가 막심합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좋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0:3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늘은 왠 떡이냐 싶었습니다. 시원해서....ㅎㅎ
따님 케어 잘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31 09:21
수고하셨습니다
재활런 어서 끝마치기를~~~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0:34
@역불님에게 답글 차근차근 나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164.39)
작성일 07.31 09:36
재활 잘 되시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무더운 7월 고생 많으셨고
8월에는 회복 완료하셔서 더 훨훨 달리시길 기원합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0:34
@춘식이님에게 답글 현재까지는 무리없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 8월에는 좀 더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31 09:39
어디까지나 '재활'이니 무리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7월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0:35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뛰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7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07.31 11:23
사진은 가을이네요 7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1:59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포스를 좀 내려주세요~~ㅎㅎ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172.♡.95.41)
작성일 07.31 12:03
@liva123님에게 답글 ㅎㅎ 포스가 함께하시길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31 13:19
주로가 잠긴건 아니죠?
새벽 달리기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나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3:27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며칠 째 비 한방울도 구경 못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8.149)
작성일 07.31 16:08
선수 할 것 아니니 저랑 천천히 가시죠..7월 ..고생 하셨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1 17:40
@아깽이님에게 답글 같이 화이팅 해요~ 감사합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8.01 04:26
수고 하셨습니다.
곧 말복이니까 금방 가을이 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그럼 조금더 달리기 수월할거 같아요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8.01 08:56
감사합니다 각 계절마다 매력이 있지만 해가 갈수록 더 더워지니 여름이 갈수록 싫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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