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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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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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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아깽이 106.♡.68.193
2024.08.01 13:0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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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들이랑 변산해수욕장 왔습니다.

덥네요. 혹서기 잘 견디시고 시원한 가을 맞으세요.


댓글 18
포체리카 (218.♡.160.47)
08.01 13:12
너무 더워서 피서 잘하세요 라고 말이 안나와요 ㅎㅎㅎ
그냥 물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마세요~
좋은날 되시구요^^
no_profile 아깽이 (106.♡.68.193)
08.01 16:4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간만의 해수욕인데, 물 속이 좋긴하네요 ㅎ.ㅎ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08.01 13:15
너무 시원해보입니다
푹 쉬시고 힐링하고 돌아오세요^^
no_profile 아깽이 (106.♡.68.193)
08.01 16:45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햇볕이 피부를 뚫고 들어옵니다 ㅠ.ㅠ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08.01 13:22
일하면서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날씨가 식용유만 바르면 바로
튀겨 지겠다고…ㅎ
뜨거워도 기왕에 가신 여름피서니까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no_profile 아깽이 (106.♡.68.193)
08.01 16:4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간만에 바닷물에 몸 담그니 더워도 좋습니다!
해봐라 (211.♡.207.237)
08.01 13:26
입수, 잠수 .  반복하셔서 시원함을 얻고 오십시오!ㅎㅎ
no_profile 아깽이 (106.♡.68.193)
08.01 16:46
@해봐라님에게 답글 넵!
저스트리브 (121.♡.114.28)
08.01 13:42
해변 러닝 계획이 잡히실까요 ㅎㅎ
휴가 잘 쉬세요^^
no_profile 아깽이 (106.♡.68.193)
08.01 16:4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살맛난다 (133.♡.45.140)
08.01 18:21
와... 부럽습니다. -_-b 그런데 시... 시원한 가을이라굽쇼?! ㅠ
no_profile 아깽이 (221.♡.171.57)
08.01 20:2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8월만 잘 버텨 보시죠
역불 (125.♡.111.17)
08.01 19:46
사진은 시원해 보이지만......
모래밭은...  ㅠㅠ
가족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오세요~~~
no_profile 아깽이 (221.♡.171.57)
08.01 20:00
@역불님에게 답글 모래밭은 불판이었습니다 ㄷㄷㄷ
춘식이 (223.♡.163.6)
08.01 20:25
푹~~~~쉬고 오세요!!
오시면 또 열심히 달리시고요 ㅎㅎ
8월도 화이팅!!
no_profile 아깽이 (221.♡.171.57)
08.01 20:29
@춘식이님에게 답글 두목님도 화이팅입니다!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08.01 23:15
해변 맨발 달리기 한번 하시죠~~~
no_profile 아깽이 (221.♡.171.57)
08.02 07:02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실제로 그런 낌새가 있긴했습니다..언른 도망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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