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야간 실내 트랙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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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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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오늘도 야근에 지친 밤. 그래도 질질 몸을 끌고 다녀왔습니다.
트레드밀 하기 싫어서 100m 실내트랙을 돌았습니다.
힘든건 마찬가지고, GPS가 안잡혀서 기록도 정확하진 않지만
얼핏 12바퀴 돌면 1K라.
4.5K 겨우 달리고, 회사로 돌아가 마무리 하고 퇴근했습니다.
졸리네요.
오늘은 앙님들 답글 못달아드리고 자야할거 같습니다.
먼저 잘께요. 굿나잇~~~
댓글 11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금요일 잘 자고. 토요일도 잘 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헛 야근까지 하셨는데 러닝도 하셨군요 ㄷㄷㄷㄷ
몸도 지치고 정신도 지치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응원드리고 싶네요
어제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도 지치고 정신도 지치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응원드리고 싶네요
어제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달려야 정신적 피로도 풀리는거 같아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강철이라뇨..과체중 몸 건강하게 살려면 달려야죠.이거라도 안하면 ㅠ ㅠ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엄청 지겨워요..ㅠㅠ..코너돌때도 힘들고. 근데 왠지 트랙 느낌 받고 싶은 날이 있어서 ^^
해바라기님의 댓글
이정도면 등에 곰메달고 달리셨겠어요.
힘들어도 멈출 수 없었던 러닝이 가을이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들어도 멈출 수 없었던 러닝이 가을이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가을에도 당원님들이랑 즐겁게 달리면 좋겠어요. 조깅 페이스라도 줄이고 싶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몸을 질질 끌고~ 라는 표현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러닝 마치고 또 회사로 가시다니....
저는 금요일 저녁부터 막 바빠서 이제 댓글작업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러닝 마치고 또 회사로 가시다니....
저는 금요일 저녁부터 막 바빠서 이제 댓글작업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춘식이님의 댓글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시고 주말에는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