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LSD .. 오늘은 실패했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8월 3일 AM 07:50 · 수정됨(08. 05. 14:15)
조회 305 공감 0
한 동안 LSD를 잊고 산 듯 해서 주말인 오늘 대략 15k 정도 생각하고 나갔는데 10k도 못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힘들면 자연스럽게 호흡해야 하는게 코호흡만 고집하다가 한계가 왔네요.
지난 달 중순 이후 부터 페이스 / 심박 / 케이던스 모두 평균 이하로 기록되고 있는데 정말 더위와 습도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타민이라도 챙겨 먹어야하나 싶네요. (식욕은 여전히 없습니다)
주말입니다. 모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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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alG
24.08.03 · 14.♡.232.100
아침에 뛰는건 어려워요~ㅠㅠ 완전 공복은 더 어렵구요~! 그래서 오늘은 바나나하나할 초코렛 조각 하나 먹고 뛰었네요~그래도..헉헉.. 그래도 주말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RealG 작성자
24.08.03 · 218.♡.227.7
저는 늘 공복에 달리고, 집에와서 바나나 / 포도당 사탕 등을 간단하게 챙겨 먹었는데 최근은 물 밖에 안 마십니다.
말씀 듣고 보니 체력에 한계가 온 모양이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RRealG
→ 흐림없는눈™
24.08.03 · 14.♡.232.100
어제는 완전 공복으로 달렸는데 전 힘들더라구요~ㅠㅠ 오늘은 뭐좀 먹고뛰자했죠~ㅎㅎ 그러니까 좀 낫네요~ㅎㅎ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
단단트
24.08.03 · 61.♡.16.84
수고하셨습니다 ^^
운동으로 인한 피로는 아몬드와 마그네슘이 확실히 좋더군요 ^^ -
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4.08.03 · 218.♡.227.7
아몬드와 마그네슘.. 몰랐던 부분인데, 챙겨 먹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해해바라기
24.08.03 · 1.♡.199.237
여름이라서 많은 러너들이 힘들어 하고 있네요.
저도 지난번 제주 러닝때 탈수와 더위로 인해서
어지럼증도 경험하고 해서 회복에 신경쓰던 중에 특히 잠을 자고 일어나는 아침에 피로감과
사물이 평소와는 다르게 또렸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느낌 러닝후에 심박이 일정수준으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느려진 점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런이런 님께서 철분부족에 대해 댓글로 말씀해 주셔서 살펴 보니 부족증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땀으로도 철분이 상당량이 빠져 나간다고 해서 화요일 아침부터 철분제를 먹고 있습니다.
다음날 부터 피로감이 줄고 사물이 이전처럼
또렷하게(제기준) 보이고 화수금 산길과 두번의
러닝에서 심박이 회복되는 시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소식단도 점검해 보시고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해해바라기
→ 해바라기
24.08.03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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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8.03 · 218.♡.227.7
아무리 달리기 시작 후 첫 여름이라고는 해도 이렇게 힘들까 싶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충분한 영향 보충 없이
달리기만 하고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철분부족이 그렇게 영향을 줄 수도 있군요. 저도 찾아서 보충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Lliva123
→ 해바라기
24.08.03 · 122.♡.229.11
와 저도 요즘 피로감이 있는데 두달 쉬다 뛰어서 그런가 하고 있었습니다. 철분 때문일 수도 있겠군요. 챙겨먹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해해바라기
→ liva123
24.08.03 · 223.♡.174.105
철분이 과다복용시에 심각한 중독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과 용법이나 용량등을 잘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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