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함께한 러닝머신 8.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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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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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 결승 경기 시작하는 오후 5시 55분에 맞춰서
헬스장 러닝머신에 올라가서
금메달 확정날때까지 뛰었네요!
시청하는데 무리 없는 10km/h 로 맞춰놓고
보면서 계속 뛰었습니다.
금메달 따는거 보고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배드민턴 협회의 잡음이 또 들리는거 보니 양궁 사격 제외한
스포츠 협회에 대한 혐오가 생길 지경입니다. ㅎ (축구팬)
협회가 잘 개혁되고 안세영 선수가 행복한 선수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2024년 총 209.01km
2024년 8월 러닝머신 : 8.6km
2024년 7월 NRC : 31.16km 러닝머신 : 34km
2024년 6월 NRC : 106.8km
2024년 5월 NRC : 28.45km
댓글 14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요즘엔 앞에 있는 화면으로 TV도 볼 수 있나 봅니다. (저는 20년 전에 뛰어보고 안 가봐서 신문물을 모릅니다 ㅠ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헬스장을 너무 오랫동안 안가보셨나봐요.
최신 헬스장은 삐까뻔쩍하죠,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오히려 낡은편이요 ㅋㅋ
최신 헬스장은 삐까뻔쩍하죠,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오히려 낡은편이요 ㅋㅋ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사실 대부분 이어폰으로 팟캐스트 들으며 뛰기때문에
티비 볼일이 별로 없어서 왠만하면 티비 꺼버립니다 ㅎㅎ
티비 볼일이 별로 없어서 왠만하면 티비 꺼버립니다 ㅎㅎ
아깽이님의 댓글
과녁으로 스코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종목이 아니면, 해당 협회의 잡음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보셨다면 심박은 어떻게 챙기신건가요???? 저는 에어컨 앞에 앉아서 보는데도 존4에 가있던데요 ㅎㅎ 금메달 따고 같이 눈물 주르륵 ㅠㅠㅠㅠㅠ
해봐라님의 댓글
저는 5판 3선승제인줄 알고 마음 편하게 보고 있었는데
2세트 끝나고 금메달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덕에 마음 편하게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축구 협회는 갈아 엎어야 되는데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2세트 끝나고 금메달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덕에 마음 편하게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축구 협회는 갈아 엎어야 되는데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ㅎ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리셨겠어요.
그나저나 세영이 너무 안쓰럽네요 ㅜㅜ
안썩은데가 없어요 정말...
그나저나 세영이 너무 안쓰럽네요 ㅜㅜ
안썩은데가 없어요 정말...
아싸라비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