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 맞고 왔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8월 8일 AM 11:11 · 수정됨(08. 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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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07~08시에 뇌우 예정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하늘을 보니 괜찮고..
07:10까지 기다려보다가 비가 안 올 것 같아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네.. 예상하신대로 비 많이 내렸고
그 비 맞으며 간신히 5k 달리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씻고 멀티비타만 한 잔 마신 뒤 쉬는 와중에 문자왔네요. 폭염경보 발효라고...
입추 지났다고 해서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 역시 '해치웠나?' 수순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즐겁습니다. 하하하하..)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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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24.08.08 · 218.♡.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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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아드리아 작성자
24.08.08 · 218.♡.227.7
믿을 수 없는 기상청이라고 말이 많지만 이렇게 실시간으로 변화무쌍한 날씨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8월은 여름 한가운데는 아니더라도 '여름'이니까요 ㅎㅎ -
해해바라기
24.08.08 · 223.♡.248.117
유난히 비와 폭염을 넘나드는 러닝을
하시는 것 같아요.
어제 제가 달리는 부산 북구에도 한바탕
소나기가 내렸었네요.
날씨는 시나브로 바뀌고 있어요.
즐거우시다니 다행입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8.08 · 218.♡.227.7
제가 비를 부르는 모양입니다. 제 마음도, 날씨도 모두 변덕쟁이입니다.
저는 모기 주둥이가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Lliva123
24.08.08 · 122.♡.229.11
비 맞고 또 폭염에....달리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즐거우면 됐죠 뭐 ㅎㅎ
여기는 하루종이 쨍쨍입니다.ㅎㅎ -
흐흐림없는눈™
→ liva123 작성자
24.08.08 · 218.♡.227.7
이렇게 변화무쌍할까 싶다가도, 여름인데 소나기가 내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 생각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저저스트리브
24.08.08 · 175.♡.87.111
전에 비를 쫄딱 맞으며 뛰고 있는 스스로를 생각하며 이게 낭만일까 아님 호기일까 잠시 고민스러웠었습니다 ㅎㅎㅎ
애쓰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8.08 · 218.♡.227.7
누구 얘기처럼 '그때 그때 달라요'입니다. ㅎㅎㅎ
어떤 날은 '그래, 이거지' 싶다가도, 또 다른 날은 '와, 이거 빨래 어쩌냐..아우, 귀찮고 감기 조심해야지' 합니다. -
이이런이런
24.08.08 · 119.♡.37.219
우중런 저도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은 뇌우때문에 살짝 무섭ㄱㅁ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이런이런 작성자
24.08.08 · 218.♡.227.7
요즘 한강 보행로/자전거도로 공사구간이 많아서 뇌우가 더욱 무서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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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일주일은 더 똑같을거 같아요. 폭염에 스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