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72.♡.95.45)
2024년 4월 2일 PM 01:00 · 수정됨(21:39)
어제는 퐁당퐁당의 휴식하는 날 이었고, 감기도 있었지만
전날 러닝후 생긴 근육통을 풀어주기위해 휴식보다, 회복조깅이 좋을것 같아 겸사겸사 4월 첫 달리기도 할겸 다녀왔습니다.
노란 개나리, 푸릇푸릇 올라오는 새싹, 하얀 꽃잎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오늘 몸 상태는 어떨까 싶었는데, 다행히 회복조깅이 효과가 있나 봅니다.
몸이 더 무거워 졌거나, 근육통이 더 심해졌거나 하지 않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두달 가까이 괴롭히던 무릎통증은 매우, 많이, 대부분 호전되었지만,
여전히 껌딱지 처럼 붙어서 떨어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 불편한, 이질감.... 달리면서.... 여기서 더 달리면 바로 다시 아프겠구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정말 지겹습니다. ㅠㅠ 아무생각없이, 통증? 그게 뭔데? 라고 꿈에서라도 모르던... 그 전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맘놓고 달리지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도 달리러 나가볼 생각입니다. {emo:onion-021.gif:50}
오늘도 부상없이 행복한 달리기 하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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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4.02 · 172.♡.1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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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해바라기 작성자
24.04.02 · 172.♡.95.47
도움될 내옹이 없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던스... 저는 달리기 시작하고 8개월동안 신경쓰지 않았어요~ 솔직히 지금도 크게 신경쓰면서 달리지 않아요.
다만 음악을 듣지 않고, 몸에 힘빼고, 초반 오버페이스 하지않고(이렇게해야 오래달리고, 목표거리 완주가능 하다는걸 달리면서 알게됨) 자세, 호흡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너무 케이던스에 몰입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페이스가 빨라지고, 달리기가 익숙해지시면 자연스레 올라갈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부상없이 즐거운 달리기 하시길 바래요~~ -
해해바라기
→ 울버린
24.04.02 · 172.♡.123.13
울버린님 글에서 처럼 사진깔끔하게
편집해서 올리는 방법 부탁드려 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울울버린
→ 해바라기 작성자
24.04.02 · 172.♡.95.41
이게 포토샵에서 작업한거라 방법이랄게 없어요~ ㅠ
이렇게 작업해서 날짜로 파일명을 만들고 따로 보관합니다~
이곳에 달린 내용을 올려서( 러닝일기 ) 기록을 하고, 나중에 비교 하기 쉽게 나름 분류를 해놓았어요~
글 제목도 파악하기 쉽게 적고 있습니다~ -
짜짜토
→ 해바라기
24.04.02 · 172.♡.134.83
지나가다..케이던스 훈련은 메트로놈 mp3 들으시면서 뛰시면 강제로(!) 올리실 수 있습니다.
MP3는 이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https://www.reuneker.nl/files/metronome/
저는 가끔 스피드 훈현할 때, 가끔은 대회때도 듣고 뛰는 편입니다. 180 bpm으로 맞추고 있는데.. 좀 더 올려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
말말랑말랑
24.04.02 · 172.♡.207.60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비가오기도 하고... 어제 쉬었으니 저도 오늘 나가보렵니다.
알고 있는 꽃길쪽으로 나가보려고 하는데 부디 좋은 풍경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
울울버린
→ 말랑말랑 작성자
24.04.02 · 172.♡.94.45
헉~! 내일 비 오나요?.. 날씨앱 보니 여긴 구름만 많네요.
꽃 많이 피었을거에요~
즐거운 러닝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아아깽이
24.04.02 · 172.♡.123.159
저 패이스에 존2라니 런린이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울울버린
→ 아깽이 작성자
24.04.02 · 172.♡.94.45
저도 런린이 입니다~ㅋㅋ
11개월전에만 해도, 전력질주 페이스 였습니다~~~ ㅎㅎ, 저렇게 달리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
아아몰랑
24.04.02 · 172.♡.223.193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자극받아 오늘 뛰고싶네요 (고민중입니다. 이럴땐 생각없이 나가야 되는데, 말론 쉽지만 행동이...)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진심이신 울버린님 남은 부상도 잘 회복하셔서 이달의 목표도 이루시고 행복한 러닝하시길
바랍니다.
울버린님 처럼 저도 케이던스를 올리고
싶은데 이방법 저방법 써봐도 아직은
적응이 어려운 걸 보면 확실히 제가 초보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