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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alG 172.♡.52.232
작성일 2024.08.11 18:36
분류 잡담
112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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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애들이 놀이터에 나간다고해서 저와 와이프는 동네 뒷산에 나갔다왔네요.


와이프 페이스에 맞추느라 느릿느릿 다녀왔지만

가끔 등산도 괜찮네요~ㅎㅎ



댓글 7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1 19:42
새벽엔 러닝을, 저녁엔 등산을 다녀오셨네요
오늘 꽉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172.♡.52.224)
작성일 08.11 20:08
@단트님에게 답글 ㅎㅎ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ㅎㅎ 그런데 제가 달리기전에는 그냥 집에 붙어있는게 좋았는데 달리기를 하고 나서부터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8.11 21:06
걸어 다녀도 등산은 적당하게 심박을
자극해 주고 평소 안쓰던 근육들도
쓰고 단련되면서 러닝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밀어 주고 당겨 주고 그렇게 살아
가는거지요~ㅎ
수고하셨습니다^^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14.♡.232.100)
작성일 08.12 08:0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런듯 합니다~ 달리기와는 다르게 다른 부분이 뻐근하네요~ 가끔 등산도 좋은 운동 같습니다~!ㅎ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2 08:24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페이스 맞춰주세요 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2 09:59
등산과 달리기 같이 하면좋더라구여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2 10:35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증상이 생기셨으니~
이제 큰일이예요 ㅎㅎㅎ
영상 좋습니다~~ 같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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