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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2024.08.11 21:52
분류 러닝일기
131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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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에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댓글 14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8.11 22:02
네 맞아요.
이제 바람이 습기도 적고 시원합니다.
날씨는 시원해 지는데 해가 점점 짧아
져서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조금만 지나면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 것 같아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11 22:44
여기 인천은 습해도 너무 습해서 오늘은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4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여기도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은데 좀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날씨가좋네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씨가좋네요 (61.♡.39.105)
작성일 08.12 00:26
케이던스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5
@날씨가좋네요님에게 답글 감사 합니다 이제 여름 막바지인 것 같네요
밤에 런닝하기 좋아지기 시작 하네요
낯에는 여전히 덥지만.....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2 08:18
영동지방이 더 무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6
@역불님에게 답글 바다에서 동풍이 불어오면 좀 시원합니다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61.♡.19.181)
작성일 08.12 08:37
가을이 다가 오는 거 같습니다. 근데 낮에는 여전히 찜통이네요ㅎㅎㅎ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8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낮에는 여기도 여전히 덥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2 11:20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느낌이 드는 날이네요~
낮은 36까지 폭염이구요~
조깅이라해도 참 빠르시네요!!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무조건 야간 런닝입니다 ㅎ 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2 11:44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 남부는 아직 더운 듯 합니다 ~
며칠 전 강원도의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았는데 뛰지 못한 것이 한이 되네요 ㅎㅎㅎㅎ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12 15:29
@단트님에게 답글 이쪽이 야간에 동풍만 불어주면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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