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
첫 하프 도전(서울하프마라톤 후기)
블
블르블랑 (112.♡.157.34)
2024년 4월 30일 AM 11:56 · 수정됨(17:34)
조회 319 공감 0
첫 달리기 페이스가 830 에 심박이 180까지였는데 어느새 500 언더까지 달리게 되었군요.
사실 주절주절 글을 썼다가 너무 장황해지는 것 같아서 소회만 남기고 줄이겠습니다.
주로에서 달리신 선수분들, 대회 운영진 및 스텝들, 교통 통제해주시고, 통제에 잘 응해주신 시민들, 힘들때마다 어디에서든 응원해주신 응원단 모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계획보다 좋은 기록과 다음 대회를 향해 도전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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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4.30 · 203.♡.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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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04.30 · 112.♡.157.34
감사합니다.
장경인대 부상으로 완주가 목표였는데 대화 며칠 전에 완치 받아서 1:50으로 목표 수정했는데 버스를 잘 만나서 목표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습니다 -
Lliva123
24.04.30 · 122.♡.229.11
와 부러운 페이스 입니다. 저도 600까지 해냈는데 어서 500 아래로 달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회복 잘 하시구요~~ -
별별다
→ liva123 작성자
24.04.30 · 112.♡.157.34
감사합니다
금방 올아오실 겁니다! 화이팅!! -
아아드리아
24.04.30 · 218.♡.144.145
페이스 흐트러지지 않고 좋으시네요~
저는 매번 후반에 호흡, 다리, 배아픔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페이스가 엉망이 되는데. 멋지십니다. -
별별다
→ 아드리아 작성자
24.04.30 · 112.♡.157.34
감사합니다
저는 초반에 오버페이스 하지 않기와 적당한 버스(자체 페이스메이커)를 찾아서 그 분을 의지하고 달립니다. 저보다 살짝 빠른 분으로 정하고 수시로 페이스와 심박 체크해서 정해둔 것 이상으로 달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대회 전에 약간의 조깅이 도움이 됩니다. 저도 물마시면 배앓이해서 물은 입만 행구기만 합니다. -
아아드리아
→ 별다
24.04.30 · 218.♡.144.145
저도 출발 전 웜업으로 한 1키로 좀 넘게 달린거 같아요.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배 아플까봐 물 많이 안 마셨는데, 에너지젤 먹고선 옆구리가 찢어지는 느낌에 거의 걸어버렸습니다
ㅠㅜ
막판엔 몇 ml 안되는 그거 먹고도 그렇게 되네요. 담엔 조심해야겠어요. -
젊젊은친구
24.04.30 · 210.♡.105.1
와아, 빠르시네요. -
별별다
→ 젊은친구 작성자
24.04.30 · 112.♡.157.34
감사합니다 ^^ -
오오픈하트
24.04.30 · 141.♡.194.63
완전 발전러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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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속적으로 훈련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첫 하프대회에서 뜻하는 바를 얻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