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to Boston) 아직 무지하게 더운 날… 야간 12km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8.13 22:56
분류 러닝일기
116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퇴근 시간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길래… 

비 그치면 좀 식겠구나 하고 부지런히 뛰러 나왔는데…

헠!!! 했습니다. 

내일이 말복이라 아주 힘써 더위 뿜뿜 하나 봅니다!


댓글 22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11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저녁때 비가 살짝 내리더니, 조금 풀린거 같습니다. 그래도 덥긴 덥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14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비 온 뒤로 아주 비닐하우스 안 같은 습하고 더운 밤이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8.13 23:17
윗지방에는 소나기가 제법 내렸나 보네요.
열기는 있지만 바람은 또 시원하고 그렇습니다.
심박이 조금씩 좋아 지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달이면 아주 많이 좋아 지실 것 같아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1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바람마저 덥고 습해서 오늘은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13 23:26
소나기 후 습도가 확 올랐나봅니다.
가을을 좆아 달리니 곧 가을이 @레메디스트 님 앞에 나타날겁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15
@해봐라님에게 답글 가을이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29.♡.158.111)
작성일 08.14 04:39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말복이군요, 몸 보신 음식 꼭 챙겨 드시기 바랄께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17
@뭉지님에게 답글 바라보면 안가는데 돌아보면 저만큼 뒤에 있는게 시간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자고로 말복에는 패티3장 넣고 치즈 듬뿍 올린 햄버거가 제격이겠죠?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4 06:53
어제저녁 30도 넘었어요.
소나기 천둥번개 치더니~
아직 저녁은 힘들던데~ 대단하셔요!!
저는 발톱이 하나 더 죽어가서 4개가 까맣네요 ㅜㅜ
그래서 아침 급 우울해졌네요 ㅎㅎ
샌들 못신고 다니겠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1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이고.... 발톱 어쩔 ㅜㅜ
이제 가을도 오고 있으니 쉬는 날 백화점 나가서 멋진 신발 하나 포체리카님께 선물하세요 ~
나 자신에게 가끔 선물도 필요하더군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4 07:23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지금은 러닝화 말고는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요 ㅎㅎ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5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12센치 힐 하나 선물하세요!
이 가을 멋지게 우아하게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61)
작성일 08.14 10:42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허리 뽀사져요 ㅎㅎㅎㅎ
7센치까지만요 ㅎㅎ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8.14 07:46
비 오고 나서 습도가 확 높아졌나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8:00
@liva123님에게 답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습하고 더워서 땀이 비오듯 했네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08:04
어제 저녁에 많이 더웠는데....ㅜㅜ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12:35
@역불님에게 답글 네... 더웠습니다. 많이 ~~~
감사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14 08:24
당원님들 러닝 코스 중에서 나도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레메디스트님 코스에요. 뭔가 보통의 한바퀴, 뺑뺑이, 찍고오기 등에서 벗어나보이는 특이점이 있는 듯한 코스랄까요. 그리 보입니다 제 눈에는 ㅎㅎ. 애쓰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12:3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제가 좀 지루한 코스를 싫어하죠
근데 달리는 바닥은 좀 불만스럽습니다 ㅠㅠ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52.236)
작성일 08.14 12:00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장대비가 잠깐 내린후에, 바람도 불고, 습도도 내려가고... 좋더군요.
하지만 곧 원복...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12:39
@울버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앗????? 울버린님????
왜이렇게 오랬만이신지요!!!!!!!!
NRC 리더보드로 보면 엄청난 마일리지 쌓고 계시던데요 ~
아무튼 정말 오랬만에 반갑습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52.236)
작성일 08.14 12:42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넵~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NRC앱이 저번에도 그러더만.. 또 오류가 있습니다.
현재 총거리에서 25k 빼시면 제 현재 마일리지입니다.

https://damoang.net/running/33663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