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광복런 8.15k
춘
춘식이 (46.♡.250.78)
2024년 8월 15일 PM 06:31 · 수정됨(08. 16. 07:26)
조회 203 공감 0
오늘도 못 쉬고 바쁠 것이 예상되어서 어제 밤에 혼자 미리 달리고 왔습니다.
운동장에 늦게 갔더니 사람도 없고 좋더라고요.
정해진 시간이 되면 불이 다 꺼지지만 가로등이 있어서 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어제는 점점 속도 높여서 달리다가 8k 넘어서는 천천히 뛰면서 8.15를 딱 맞추려고 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넘어가지 않고 성공했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이건 예전 독립운동에 비하면 뭐 아무것도 아니죠~
오늘 뛰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도 일하는 중입니다. ㅠㅠ
친구가 같이 뛰자고 연락이 왔는데 피곤해서 오늘 저는 쉬기로 했어요.
달린당 많은분들이 광복런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부상없이 달려보아용~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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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24.08.15 · 172.♡.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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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08.15 · 61.♡.16.84
수고하셨습니다 ~
함께 하는 광복런이라 더 의미가 있고
힘이 생깁니다 ^^ -
해해봐라
24.08.15 · 211.♡.206.26
오, 광복 런에 가속주를 하셨군요, 완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24.08.15 · 1.♡.199.237
빌드업 가속주로 광복이 빨리왔군요~ㅎ
늦은 밤에 의미있는 러닝해 주셔서 제가
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포포체리카
24.08.15 · 121.♡.23.249
오우 역시 빠르십니다!!
아무래도 가벼워서 잘 뛰시는거 같아요~~
오늘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
저저스트리브
24.08.16 · 121.♡.114.28
각자 다른 곳에서 함께 의미를 두고 뛰는 경험 처음인데 너무 좋았어요. 늦은 시간에도 광복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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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을 내서 장거리를 하느라, 광복런을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달렸습니다~^^.
대신 달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