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경쾌한 마무리 12km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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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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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뛰는 중에도 확실히 호흡이 남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가만히 생각해보니, 조만간에 송도에 가서 한번 달려야 되나 싶습니다 저 길을 외운듯 합니다 ㅎㅎ
저는 밤에 나가서 회복 런을 조금하는 중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기에
잊었던 '비행기모드' 한 번 했습니다.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밤에 나가서 회복 런을 조금하는 중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기에
잊었던 '비행기모드' 한 번 했습니다.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오시면 제가 코스는 안내…
앜 ㅋㅋㅋ 코스는 잘 아시죠?
아무튼 환영합니다 ~
앜 ㅋㅋㅋ 코스는 잘 아시죠?
아무튼 환영합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저도 저 코스 눈감고 그릴수 있다에 한 표! ㅎㅎ
항상 꾸준하신 점 배우고 있습니다!
애쓰셨어요^^
항상 꾸준하신 점 배우고 있습니다!
애쓰셨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는 어제는 그냥 맘놓고 쉬고 먹었습니다 ㅎㅎ
오늘 9시쯤 나갔다가 헉하고 6킬로만 달리고
들어왔어요. 모자란건 저녁에 추가로 달리려구요 ㅎㅎㅎ수고하셨어요~~
오늘 9시쯤 나갔다가 헉하고 6킬로만 달리고
들어왔어요. 모자란건 저녁에 추가로 달리려구요 ㅎㅎㅎ수고하셨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정말 잘 ~ 하셨습니다.
괜히 더운데 뛰다가 사람 잡겠습니다!!!
괜히 더운데 뛰다가 사람 잡겠습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