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야깅하고 왔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8월 18일 AM 12:20 · 수정됨(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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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주간/야간에도 항상 공복에 달립니다. 그런데 날이 덥고 습하니 뭐라도 먹으면 기운이 날 듯해서
어제/오늘 식사를 했는데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면서 명치 아래가 막힌 것 같고
마치 체한 것처럼 식은땀이 흘러서 잠시 걷다가 괜찮아져서 5k로 마무리 했습니다.
평소에 16시 이후에는 물 외에는 먹지 않고, 오늘은 식사 90분 경과 후에 달렸는데 힘들었네요.
날이 더워서 소화기능도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날씨 핑계입니다 ㅎㅎ)
남은 일요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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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08.18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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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4.08.18 · 218.♡.227.7
달리기 시작하고 처음 맞는 여름이라 시행착오도 많네요. 이렇게 하나씩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아깽이
24.08.18 · 116.♡.98.156
전 먹으면 배가 아파서 2시간 뒤에나 뛸 수 있더라구요. 공복은 기운이 없고..딜레마네요 -
해해바라기
→ 아깽이
24.08.18 · 1.♡.199.237
양갱이 작고 부드러워도 꼭꼭 씹어서
먹고 달리면 배고픔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8.18 · 218.♡.227.7
양갱.. 참고하겠습니다~ :) -
흐흐림없는눈™
→ 아깽이 작성자
24.08.18 · 218.♡.227.7
이번이 처음이라 또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바나나 한 개 정도 먹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
해해봐라
24.08.18 · 211.♡.206.26
식사 후 2시간쯤 지나야 달리는데 몸이 그나마 가벼워지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봐라 작성자
24.08.18 · 218.♡.227.7
2시간 이후.. 저녁밥을 1/3 공기만 먹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평소 안하던 무언가를 하니 탈이 난 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
해해바라기
24.08.18 · 1.♡.199.237
러닝이 시작되면 소화기능을 하는 장기에
혈액공급이 줄어 들고 소화력이 떨어
지면서 식후달리기가 불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시간을 잘 계산해서 식사를
하셔야 겠어요~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8.18 · 218.♡.227.7
아...그렇군요. 원래는 소화에 집중해야 하는데, 달리기를 하니 그러지 못하니 탈이 난 모양입니다.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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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