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목요일 야깅 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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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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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콤님에게 답글
저도 달리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된 초보에요~ ^^;; 요즘 거리 늘리기 중이라 무념무상으로 진짜 천천히 달렸어요.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오늘 습도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단트님도 시원하고 뽀송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비 그친 뒤라 기온은 좀 낮았던 것 같은데 습도가 정말 어마어마했던 것 같아요.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거리 늘리기 중이라 아무 생각 없이 거북이 달리기 했어요..ㅋㅋㅋㅋㅋ
해바라기님의 댓글
742페이스에도 케이던스가 아주 좋으세요.
덥습한 날에 무리하지 않고 거리도 늘리고
멋진 시간주가 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덥습한 날에 무리하지 않고 거리도 늘리고
멋진 시간주가 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거리 늘리는 중에는 케이던스랑 자세만 흐트러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달려보고 있어요. 오늘은 난생 처음 2시간 넘게 달려본 날이라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덥습한 시각에 두시간을 내리 달리셨네요.
가을에는 정말 날아다니시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가을에는 정말 날아다니시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정말요~? ㅋㅋ 가을엔 제발 날아다녔음 좋겠습니다.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열ㅇl님에게 답글
저도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는 중인데 몸에 크게 부담도 없는 것 같고 좋은 것 같아요. 열이님도 화이팅입니다~!!!
까만콤님의 댓글
케이던스랑 평균 심박수 너무 좋네요 ㄷㄷ
얼마나 뛰면 이렇게 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