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45일차 슬로우석깅 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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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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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새벽에 못뛰어 퇵 후 우중런 하려다 짐 트밀 조깅
ㆍ 5시에 사람이 왤케 많음?! 숨턱~~~
ㆍ 평균 심박수 128 bpm
ㆍ 케이던스 160 ~ 170 사이였을 듯
ㆍ 1시간 뛰려다 도무지 재미가 없어 40여분 만에 종료
ㆍ 애초의 생각대로 밖에서 비 맞으며 뛸 걸 후회 ㅜ
숙제 하듯 뛰는 바람에 즐기지 못했습니다
담부터는 왠만해서는 트레드밀 이용을
자제할 듯 싶습니다..ㅎㅎ
낼 또 불금이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댓글 11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집에와서 밥먹고 에어컨 바람 맞으며 티비보는 지금이 천국입니다. 휴~~ 가을이 오긴 올거에요 그쵸?ㅎㅎ 고맙습니다 굿저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전에는 이렇게까지 재미없음을 못느꼈는데 이제 새벽조깅이 조금은 습관처럼 되어 그런지 야외에서 뛸 수 없을 때 어쩔수 없는 선택사항으로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굿저하세요^^
phantomstar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트레드밀은 5분을 못 버티겠더라고요 ㅠㅠ
그나저나 석깅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
저는 트레드밀은 5분을 못 버티겠더라고요 ㅠㅠ
그나저나 석깅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phantomstar님에게 답글
트밀이 이렇게 지겨운적은 없었어요.ㅜㅎㅎ
조깅은 아침조입니다 ㅋㅋ
조깅은 아침조입니다 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실외달리기가 더 좋아요.
헬쓰장은 멀어서도 못 가지만요 ㅎㅎㅎ
그것도 성격에 맞아야겠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헬쓰장은 멀어서도 못 가지만요 ㅎㅎㅎ
그것도 성격에 맞아야겠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맞아요 성격. 스타일 다 맞아야죠!
장마에 이용하겠다고 등록한 헬스장 몇번 가지도 못했어요 ㅋㅋ
장마에 이용하겠다고 등록한 헬스장 몇번 가지도 못했어요 ㅋㅋ
바람향님의 댓글
마냥 좋아서 하던게 갑자기 숙제처럼 되어버리면 지겨워지게 마련이죠.
더군다나 사람 많은 실내에서 탁한 공기 마시며 뛰는게 곤욕이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웬만하면 실외 달리기로 즐런 하세요. ^^
더군다나 사람 많은 실내에서 탁한 공기 마시며 뛰는게 곤욕이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웬만하면 실외 달리기로 즐런 하세요.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어제 퇴근하는데 비가오길래 비맞고 뛰는게 아직은 제게 큰 고려사항이라 헬스장을 찾았는데 평소보다 어수선해서 운동에 집중도 안되고 그랬죠. 실외 즐런이 굿입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시간은 또 왜이리 빨리 가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