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40.♡.29.3)
2024년 8월 23일 PM 12:06 · 수정됨(08. 24. 16:38)


안녕하세요~
어제는 5월31일을 마지막으로 더위와 고강도 러닝으로 하지 못한 존2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페이스, 케이던스가 조~금 떨어졌지만 곧 회복하겠지요~
어제도 달리기 시작하면서, 종료시점까지 땀에 흠뻑 젖었지만,
종료하기 5분 전부터 바람이...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고작 1시간 조금 넘게 지났는데, 바람의 성질이 바뀐걸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쇼츠는 물에 들어갔다 나온것 마냥 땀에 젖은 상태는 크게 변함이 없었지만,
싱글렛은 집에 들어와서는 95% 정도 말랐네요~ 엊그제만 해도 상,하의 모두 물에 담궈진 상태랑 별반 차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ㅋ. 하루만에.. 아니 한시간만에 바뀌었습니다.ㅎㅎ
일시적인가...싶어, 식사하고, 마사지건까지 하고 난후 밖으로 나갔는데 여전히 그 습한 공기가 정말 많~~이 사라졌네요.
바람도 여전히 시원하고,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살폈는데 역시... 엊그제랑 다릅니다~~!! ㅋ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찜통같은 습도가 사라졌습니다.
달리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네요~ㅎㅎ.
일주일 아니 다음주면 아침 저녁으로 달릴 맛 날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댓글 (25)
-
해해바라기
24.08.23 · 125.♡.5.183
-
울울버린
→ 해바라기 작성자
24.08.23 · 172.♡.252.16
어제 저녁, 오늘 아침정도만 되어도 정말 살것 같아요~ㅎㅎ
내일 아침 고강도 예정인데..@@ 제발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ㅋ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TToToRo
24.08.23 · 121.♡.252.199
이제 아침, 저녁은 선선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가을 냄새도 살짝 나구요.. 무덥고 습했던 여름 수고하셨습니다~ ^^ -
울울버린
→ ToToRo 작성자
24.08.23 · 172.♡.252.16
맞아요~! 어제 저녁에 느낀 바람 성질이.... 확연히 달랐습니다~ㅋ
여름내내 더위로 달리지 못한분들도 이제 슬슬 겨울이 오기전에 몸을 풀때가 된것 같습니다~ㅎㅎ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바바람향
24.08.23 · 61.♡.31.2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릴레이 하듯이 달린다는 생각을 해보니 웃음이 나네요. 어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울울버린
→ 바람향 작성자
24.08.23 · 172.♡.252.16
@바람향 님께서도 즐거운 달리기 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
Pphantomstar
24.08.23 · 211.♡.56.244
와~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장거리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ㅎ -
울울버린
→ phantomstar 작성자
24.08.23 · 172.♡.52.233
곧 날씨가 풀리면 금방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ㅎㅎ
저도 하프까지는 힘들지 않고 달렸는데, 올해 여름에는 정말 힘드네요~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건지 의문스럽기까지 해요~ㅋ -
Lliva123
24.08.23 · 122.♡.229.11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도 새벽에 눈은 떴으나 일어나지 못했네요ㅠㅠ 넘 피곤... -
울울버린
→ liva123 작성자
24.08.23 · 172.♡.52.233
피곤하실때는 주무셔야 합니다~
억지로 일어나면 더 피곤해요~ 잘 하셨습니다~ㅎㅎ
달리기는 내일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러닝을 마치는 시간이라서 저시간만 되어도
낮에 데워졌던 열기가 식으면서 바람이
제법 선선합니다.
22시가 되어 가는 시간이면 좀 더 시원~!!
저는 아래위로 러닝화까지 젖어서 컴컴한
곳을 지날때 싱글렛은 벗어서 한 번 땀을
짜줍니다~ㅎ
말씀대로 다음주 정도에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꼭 선선해 지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