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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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리기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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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끼융끼융 58.♡.237.86
작성일 2024.08.25 22:06
분류 러닝일기
143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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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중에도 런닝 시간 못낼듯해서, 잠깐 시간내서 뛰고 왔네요. 오늘 낮에도 회사일 보느라 스트레스였는데 잘뛰고 온것 같습니다. 좀 시원하다 싶었는데도 기온은 거의 28도 였네요. ㄷㄷㄷ

이번주도 다들 즐런하세요~


댓글 10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8.25 22:27
30븐 달리기가 시간 거리의 부담이
크게 없어서 딱 좋은 것 같아요.
모처럼 여유를 즐기셨으니 다음 주도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58.♡.237.86)
작성일 08.25 22:4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딱 짬내서 달리기 좋아서 선호하는 편이에요. 페이스도 신경 안써도 되구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72.78)
작성일 08.25 22:31
온도는 살짝 내려간듯 한데 습도가 여전히 높아서 아직은 땀이 뿜뿜 하더라고요 ㅠ
빨리 시원해지먄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58.♡.237.86)
작성일 08.25 22:50
@춘식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집에 오는데 땀이 줄줄이었어요. ㄷㄷ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211.♡.99.221)
작성일 08.25 22:57
밀린 숙제한 기분일 듯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6 00:20
높은 습도, 바람없는 날씨... 정말 땀이 엄청나는 날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26 06:47
다가오는 가을에는 더 즐거운 짬런이 되실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26 08:08
한번씩 땀 흠뻑 흘려주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26 08:39
28도만 되어도 달릴만 하지요?
밤에도 30도 넘는날이 많으니~
고생 많으셨어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26 11:10
스트레스엔 러닝이죠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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