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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재활 22회차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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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2024.08.29 22:47
분류 러닝일기
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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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런 22회차

* 이틀 전 달리고 오늘 홈트하는 날이라 또 달리기엔 좀 부담스러웠으나 못참음

* 저녁 먹은지 채 2시간이 지나지 않아서인지, 그 동안 없던 복통이 생김

* 복통 때문에 전반부는 걷다시피 함

* 그래도 달리고 나니 뿌듯..헤헤







댓글 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30 06:54
식사 후 달리기인데 이렇게 뛰고 쉬고 반복하실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저는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힘들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3.89)
작성일 08.30 07:22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한 동안 새벽이나 공복에만 달리다, 과식 후 석깅을 관과했더니 배가 많이 아팠어요. 그냥 들어가기 억울해서 30분 정도 참았더니 사그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30 09:43
고생 많으셨어요~
못참고 나가셨다니 ㅋㅋㅋㅋ
저는 어제 삼겹살을 밤 9시 넘어서 먹었답니다~~ ㅎㅎ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08.30 09:5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홈트 끝나고 망설이는데, 밖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살살 꼬시네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8.30 10:11
저도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달리면 옆구리가 아프더군요.
2시간을 보내는 그 시간이 더디게만 가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3.239)
작성일 08.30 13:02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래서 홈특가지 했는데, 오히려 힘들어가서 소화가 더뎠나봐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8.30 16:21
못참고 나가는 것도 중독에 속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도 어제 저녁 먹고 얼마 되지 않은 채 뛰어 그랬는지 좀 힘들었습니다.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지만 격일로 웨이트 조지고 있는데 식사 타이밍과의 밸런스가 좀 중요한 것 같아요.
애쓰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3.145)
작성일 08.30 16:3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저는 수영,홈트, 러닝을 이틀 간격으로 하고 있는데, 일주일이 7일이다 보니, 조합이 계속 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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