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to Boston) 상쾌한 목요 야간 러닝 12km ~
레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8월 29일 PM 11:25 · 수정됨(08. 30. 16:16)
조회 192 공감 0
오늘은 바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스, 심박, 자세 등등 이런 것들 신경 좀 끄고 그냥 바람 즐기면서 좋아하는 것 들으면서 상쾌하게 달렸네요.
그래도 습관이 되었는지 기록은 비슷한게… 신기합니다.
모두 즐거운 런닝하시기 바랍니다 ~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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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24.08.30 · 21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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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8.30 · 112.♡.124.154
달리면서 자꾸 데이터를 보게 되니 오히려 방해되는 느낌이어서 그냥 저냥 편하게 뛰었네요...
기록보다 즐겁게 달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 잊는 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
포포체리카
24.08.30 · 218.♡.160.47
제가 오늘 달리면서 느낀점...(워치 충전을 못해서 그냥 나갔거든요)
오히려 페이스 심박 신경 안쓰고 달리니 더 신나게 달리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런데이 아저씨가 거리는 알려주지만요 ㅎㅎ
레메님 고생 많으셨어요~ 불금되시길^^ -
레레메디스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08.30 · 112.♡.124.154
어제 막 달리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바람에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신호등 앞에서 빨간불로 멈추게 되니
아... 이러면 페이스 떨어지겠는데? 하는 염려!
그래서 내가 뭐 올림픽 나갈 것도 아닌데 ~ 하고
그냥 기록보다 바람이나 즐기면서 달려볼까? ^^ 그랬네요 ~
물론 세심한 것들을 알고 참고하면서 달리는 것도 필요하죠.
대신 기록에만 너무 집착하는 것도 즐거움을 해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오래 ~ 달려보시죠!!!
불금도 뜨겁게 멋지게 달리세요 ~ -
해해봐라
24.08.30 · 211.♡.103.155
역시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해주셨군요.
저도 며칠전에 '에라 모르겠다 되는대로 달려보자'하고 달리니
마음이 편안하더군요. 신경쓸 것 없이 앞 만 보고 달리면 되니 더 홀가분해지는 기분이더군요.
오늘은 또 불금이니 장거리를 한번 달려볼까 합니다.
뭐, 오라는데 없고 갈데 없으니 '우리는 달린당' ㅋ -
레레메디스트
→ 해봐라 작성자
24.08.30 · 112.♡.124.154
"잘 달린다"는 것도 "잘 산다"는 것에 같은 고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빨리, 오래, 멀리 달리는 것만이 잘 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저는 실력이 좀 부족해도 달린당입니다 ~ !!!! -
저저스트리브
24.08.30 · 175.♡.87.111
워치가 없으니 무지에서 나오는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워치가 있으면 너무나 많은 편리함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자주 쳐다보면서 기록 욕심이 날 것 같기는 해요.
저도 머지않아 장만을 하겠지만.. 역시 부담을 떨쳐낸 건달 즐달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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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