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8월 30일 AM 06:43 · 수정됨(12:18)
오랜만에 LSD를 위해 일찍 일어났습니다. (03:35)
준비운동 후 달리기 시작, 5km 지난 시점에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꼈고 이내 '오늘 장거리는 무리다'라고
판단해서 바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밥을 먹은 후에는 섭취한 음식이 없어서 에너지 부족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수 션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두워서 얼굴을 정확하게 못 봤습니다.
그러나 외형, 무엇보다 서로 마주칠 때 손인사와 함께 '안녕하세요'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맞는 것 같네요.
저는 오르막 구간을 막 오른 뒤라 그냥 손인사만 했어요. ㄷㄷㄷ
금요일입니다.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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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08.30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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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4.08.30 · 218.♡.227.7
가수 션님, 이영표 전 선수, 조원희 전 선수 등을 스쳐지난 적이 있는 구간입니다. 얘기들어보니 그 외에도 많은
유명인을 스쳐지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을 잘 맞춰야 하겠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
아아깽이
24.08.30 · 106.♡.193.89
공복이 너무 길어서 달릴 에너지가 부족했던 것 같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아깽이 작성자
24.08.30 · 218.♡.227.7
그런 것 같습니다. 음식 골고루 잘 먹어야 하는데, 스스로도 왜 이렇게 안 먹나 싶어요.
고맙습니다. -
해해바라기
24.08.30 · 27.♡.30.198
너무 안드시는 것 같은데요.
저 같으면 저녁내내 배고파서
잠을 못잤을 것 같은데 영양섭취를
잘 해 주셔야 달릴 힘도 생기고
회복도 잘 되는 겁니다.
몰아서 드시지 마시고 조금씩 이라도
챙겨 드세요!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8.30 · 218.♡.227.7
하루 세 번은 아니더라도, 두 번은 시간 맞춰서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음식을 의식적으로 먹게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말말랑말랑
24.08.30 · 211.♡.180.74
고생하셨습니다.
공복에는 유의하시고 연예인(?)들은 새벽에 뛰는군요! -
흐흐림없는눈™
→ 말랑말랑 작성자
24.08.30 · 218.♡.227.7
작년에는 오전 10시경에 스쳐지나갔는데, 오늘은 새벽이네요. (그런데 얼굴을 못 봐서 아닐 수도 있습니다 ㄷㄷ)
밥 잘 챙겨먹겠습니다. -
포포체리카
24.08.30 · 218.♡.160.47
에고 그렇게 안드시고 어떻게 달리시는지~
저는 어제 알바 끝나고 삼겹살 먹었습니다. ㅎㅎㅎ식당 겁나게 바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컨디션 좋고 힘이 남아돌았어요~
잘 드셔야 해요 ㅜㅜ
그나저나 션님을 영접하시고~ 부럽습니다 ㅎㅎ -
흐흐림없는눈™
→ 포체리카 작성자
24.08.30 · 218.♡.227.7
안 먹어도 에너지가 솟아나는게 아니니 이 정도면 쥐어짜내면서 달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저녁에 가족들은 소고기 구워먹더라구요. (물론 저는 안 먹었습니다)
이렇게 연예인 봤다고 설레발쳤는데, 아니라면 참 죄송하네요 ㄷㄷㄷ
밥 잘 챙겨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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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가수 션님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니 매력적인 코스군요 ㅎㅎ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