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a123 (58.♡.79.57)
2024년 9월 1일 AM 08:10 · 수정됨(09. 02. 08:57)
작년인가 올초인가 기억도 안나네요.
보스턴12를 구입할 때 같이 구입했던 프로3가 생각이 났습니다. 좀더 잘 달릴 수 있으면 신을려고 남겨뒀는데 4월 대구마라톤 10k 하기 전에 발바닥 아파서 못 신고 얼마전에는 무릎 때문에 못 신어 보다가 재활 끝난 기념으로 오늘 한 번 신어보았습니다.
아직 제 실력으로는 신발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끌어내기는 힘들겠지만 기분은 내고 싶어서요 ㅋㅋ
이때까지 계속 조깅만 한거 같아서 오늘은 빌드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무리하면 안 되니까 730부터 시작해서 2k마다 30초씩 당겨 530으로 마무리 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거 페이스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잠깐 딴 생각하면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페이스가 올라가니까 더 맞추기가 힘듭니다. 600 맞겠거니 해도 540이거나...ㅋ 여러 페이스에서 많이 달려봐서 몸에 익혀야 하나 봅니다.
오늘은 지난 화수처럼 시원해서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530으로 2k 달릴 구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신발빨인지(?) 어쨌든 달렸네요 ㅋ 10k 마치고는 첨으로 100m 질주도 3개 해봤습니다. 잠깐이지만 4분 대로 나오네요. 4분대로 대회를 치룰 수 있는 그날까지!!!!
프로3의 유명한 악마의 뿌리....저도 당첨입니다ㅠㅠ 달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왼발에 거슬리는 느낌이 계속 드는건 아니었는데 달리는 동안 있다 없다 하네요. 집에 와보니....ㅠㅠ 오늘 오후에 악뿌 제거 집도를 해야겠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신발 :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로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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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바우
24.09.01 · 61.♡.144.255
신발은 이쁜데 악뿌라니... 그래도 굿러닝입니다. -
Lliva123
→ 고바우 작성자
24.09.01 · 58.♡.79.57
악뿌를 피해가지 못했네요ㅠㅠ -
포포체리카
24.09.01 · 121.♡.23.249
타이슨형님은 이제 알겠는데 악마의 뿌리는
또 첨듣는 용어네요. ㅎㅎ배울것도 참 많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Lliva123
→ 포체리카 작성자
24.09.01 · 58.♡.79.57
[https://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974999353_A08Usl3S_1c5f9a2a5f8289d4fed79f5f6c1da392439bf524.jpeg]
저 디자인적 요소에 발이 거슬리는 경우가 있어서 악마의 뿌리라고 합니다 ㅋ -
포포체리카
→ liva123
24.09.01 · 121.♡.23.249
아하.....그렇군요 ㅎㅎㅎ -
아아깽이
24.09.01 · 116.♡.98.156
드뎌 제목에서 재활 딱지가 떨어졌네요. 축하합니다. 이제 날아 다니세요 -
Lliva123
→ 아깽이 작성자
24.09.01 · 58.♡.79.57
약속대로 9월부터는 뗐습니다. ㅋ
그래도 맘이 조마조마 합니다. 넘 무거워서 날지는 못하고요 살살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역불
24.09.01 · 125.♡.111.17
신발이 화려하네요 ㅎ
"악마의 뿌리" 네이버에 검색해 봅니다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Lliva123
→ 역불 작성자
24.09.01 · 58.♡.79.57
프로3의 유명한 단점입니다. 없는 사람은 또 없는데 없다가 생기기도 한다고...ㅎㅎ 감사합니다 -
아아는오빠야
24.09.01 · 222.♡.118.251
9월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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