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9월 첫 달리기했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9월 2일 PM 11:09 · 수정됨(09. 03. 14:19)
조회 213 공감 0
오늘은 분리수거 핑계 없이 바로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9월 첫 주면서 밤에는 무더위가 살짝 지나간 기온이라서 그런지 달리러 나온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오늘 본 크루 중 이상적이었던 것은 앞서 달리는 사람이 경광봉을 들고 있었고 마주 오는 사람을 발견하면
큰 소리로 '우측 일렬로'라고 얘기하더군요. 깃발들고 패키지 여행하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
모두 편한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8)
- 꿀
꿀떡이
24.09.02 · 61.♡.39.105
-
흐흐림없는눈™
→ 꿀떡이 작성자
24.09.03 · 218.♡.227.7
야경 참 멋집니다. 특히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시간에는 참 예뻐요~
고맙습니다. -
해해봐라
24.09.03 · 1.♡.225.139
저는 달리고 와서 분리수거 했습니다.
올 때까지 분리수거 안하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다음 부터는 러닝화 신고 쓰레기 들고 분리수거하고, 바로 달려야겠습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봐라 작성자
24.09.03 · 218.♡.227.7
밖으로 나갈 때 뭐라도 하나 들고 나가야죠 :)
고맙습니다. -
단단트
24.09.03 · 61.♡.16.84
와우... 모범적인 러닝 크루네요 ㄷㄷㄷ
저는 여지껏 일렬로 달리는 크루를 본 적이 없어요~
2줄 내지는 3줄이었던 듯 합니다~
저녁 러닝에서 새벽 러닝을 옮긴 이유 중 하나도 러닝 크루를 피하기 위함이었죠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4.09.03 · 218.♡.227.7
저도 지난 번에 한 번 일렬로 달리는 단체를 보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광봉까지 들고 다닐 줄은 몰랐습니다 :)
고맙습니다. -
아아깽이
24.09.03 · 116.♡.98.156
러닝크루 들어가면 배울 것이 많다고 하던데, 못된 것도 배우나 보더라구요..저 크루는 좋은 것만 배울 수 있겠네요 -
흐흐림없는눈™
→ 아깽이 작성자
24.09.03 · 218.♡.227.7
개인일 때는 합리적이고 규칙을 잘 지키다가 사람이 모이면 종종 어리석어 지는 경우가 있는데, 크루도 그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3열로 달리면서 비켜달라고 소리지르는 녀석들도 있으니까요.. -
해해바라기
24.09.03 · 27.♡.66.39
꾸준하게 10k씩 달리시네요.
분리수거는 출근길에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침저녁에 선선해 져서 달리기가
좋아졌어요.
조만간 러닝후에 춥다는 생각이 들겠어요.
모범적인 러닝크루는 칭찬입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3 · 218.♡.227.7
옷 제대로 입고 분리수거를 위해 들고 나가시는군요. ㄷㄷㄷ
8월에는 마지막에 정말 힘들었는데 무더위/열대야 상황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어제는 마지막 2km를 5분30초 /
5분07초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러닝크루 또 만나면 엄지척 해줘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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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정말 쭉여줄꺼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