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WithTheWind (183.♡.207.17)
2024년 9월 3일 AM 08:45 · 수정됨(22:16)
30분만 늦게 일어나겠다고..맘먹었으나.. 30분이나 먼저부터 눈이 떠져서...
다시 감았다 떴다..
더 피곤하게 생겼어요..
하루하루 무언가 달라지는 상황에 몸이 잘 적응 못하는 걸 느낍니다.

웜업 끝나기 바로 전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 근사했는데.. 사진엔 잘 안나오네요... 속상...
그제 LSD로 9월을 시작해서 그런지.. 평소 내 페이스도 모르겠고..
유트브 프리미엄이 끊겨서 핸펀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듣는데..
왤케 쳐지고 아름다운지..
그래도 어제 저녁 필라테스에서 고관절과 힙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리는 무겁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잘 달리기 위해서 근력운동을 해야함을 느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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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9.03 · 211.♡.1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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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바여우
→ 말랑말랑 작성자
24.09.03 · 183.♡.207.17
그래서 눈으로 열심히 봐둬야 하나봐요..
아무리 멋있어도 눈으로 본만 못해요...
그래서 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님의 사진을 보면 이걸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흐흐림없는눈™
24.09.03 · 218.♡.227.7
풍경이 예뻐서 찍으면 그 느낌이 잘 안 담기더라요. (실력이 부족해서..)
고생하셨습니다. -
비비바여우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9.03 · 183.♡.207.17
가끔 앵글만 쳐다보느라 실제로 보는 건 잊을 때가 있어요..
아이 사진찍을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젠 사진은 짝한테 맡기고 저는 그냥 그저 감상하는 사람으로.. -
해해바라기
24.09.03 · 125.♡.5.183
사진찍기전에 느끼셨을 근사한 느낌이
잘 보이는데요~
잘 찍으셨습니다.!
마냥 달리기만 하는 것 보다는 틈틈히
보강운동도 해주면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새벽런 수고하셨습니다^^ -
비비바여우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3 · 183.♡.207.17
제가 런데이를 소개해서 이제 8주차 훈련에 들어간 친구가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 길에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했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운동전에 적어도 5분은 다리를 풀어주고 한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본인은 엘베 내려오면서 좀 풀고 바로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다리만 5분 집중적으로 풀어주니 몸이 더 가볍게 느껴졌었습니다.
운동.. 쉽지 않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Lliva123
24.09.03 · 122.♡.229.11
여러 운동을 많이 하시니 엄청 건강하실 듯 합니다. 달리기도 더 잘하실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비비바여우
→ liva123 작성자
24.09.03 · 183.♡.207.17
저의 건강은 약간 타고난 거라..
항상 어머니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잘 가꾸는 것은 저의 몫이라..
응원에 힘입어 건강한 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일단 과체중이므로.. 현재 체중의 15%를 빼야 하는데.. 왜 이리도 안빠지는지...
약쟁이(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가 되기전에 얼른얼른 정신 차려야 하는데..
오늘 치맥약속은 왜 있는 거죠? -
포포체리카
24.09.03 · 218.♡.160.47
쳐지고 아름다운 음악이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승환옹 노래를 자주 듣는데 달리기에는 안좋은 노래들이 많아요 ㅎ
물론 빠른 노래도 많지만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비비바여우
→ 포체리카 작성자
24.09.03 · 183.♡.207.17
배철수의 음악캠프 20주년 기념음반..
아이유..
악뮤..
노래 듣느라 더 정신 팔리는..
180bpm의 EDM을 쾅쾅거리며 들으며 달려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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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환경이 변하시고 있으신것 같은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