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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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54일차 슬로우석깅 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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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2024.09.03 20:54
분류 러닝일기
134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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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ㆍ 새벽 패싱, 저녁 식후 와이프님과 마실

ㆍ 그 분 걸으시는 속도에 맞춰 뜀

ㆍ 앞서다 돌아오고~ 뒤로가다 따라붙고~

    나름 재롱을 부림~


바람이 좋습니다~^^


댓글 15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9.03 21:09
주로에 등이 너무 낭만가득이네요
사모님과 함께한 운동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4 10:16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재작년만 해도 저 산책로를 뛰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엔 엄청 많아졌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9.03 21:29
기록을 보고 일부로 힘을 숨겼나 하고 생각했네요 ㅎㅎ
그 분이 재롱을 참 좋아하셨겠는데요, 음....부럽군요.
졌습니다...............................................................
(에잇, 달리기 접을까..)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4 10:21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 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멀리도 더 뒤쳐지지도 않게 왔다갔다...
이러고 삽니다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9.03 21:58
요즘 러닝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이때 많이 달려두셔야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4 10:23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9월 첫날부터 뭔가 꼬여버렸는데요. 풀어 나가면 되겠죠?ㅎㅎ
가능한 선에서 잘 달려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4 00:31
재롱런하셨군요~ :)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4 10:25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재롱부릴 재간이 하나 생겨서 다행스럽습니다 ㅎㅎ
그 분께는 연예인이 되어드려야 하니 참 사는게 ...ㅋ
좋은 하루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4 09:12
그 분은 걸으시는 속도라구요? 참 멋지시네요!!
우리집 그분은 저를 뛰어넘어갈 조짐이 보입니다.
한달만에 5킬로를 30분 찍으셨더라구요. ㅎ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4 10:2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우~ 역시 러닝 가족이시네요!ㅎㅎ
가민을 미리 사두신 이유가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4 11:11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강아지랑 셋이 달리면 잼나네요~ ㅎㅎ
사람은 강아지를 이길 수 없어요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0.232)
작성일 09.04 09:23
그분에게 어필을 자주해서 좋은 장비를...히히 (?)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4 10:39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요즘 운동과 별개로 몸이 더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 분 손에 먼지 안타게 집안 일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어필이 되려나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252.23)
작성일 09.04 16:44
ㅎㅎ 재미있는 달리기를 하셨군요~ㅋ
화이팅입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9.05 07:10
@울버린님에게 답글 속도는 못내도 옆지기와 대화하며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는건 안비밀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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