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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perb 218.♡.63.190
작성일 2024.05.06 19:41
분류 잡담
141 조회
3 추천

본문

안녕하세요.

구경만하다가 지난 4월부터 마음먹고 아내와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40넘어 처음 운동을 취미삼아봅니다.


댓글 9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6 19:42


건강에 이만한 운동이 없는 듯 같습니다 ^^
부부런이라니 부럽군요 ㅎㅎ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16.♡.98.156)
작성일 05.06 19:59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4월 시작이네요.
전 50넘어 시작인데, 넘 늦지 않았길 바랄 뿐입니다. 허허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06 20:18
70년생인데 달린지 두 달 조금 넘었습니다.
10년만 일찍 시작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부부가 함께 시작하셨으니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펼쳐 질 것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Simon님의 댓글

작성자 Simon (118.♡.24.81)
작성일 05.06 20:20
반갑습니다. 저도 아내랑 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hch3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ch3n (58.♡.14.249)
작성일 05.06 20:3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09:48
어서오세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81.200)
작성일 05.07 12:06

부부런 좋아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07 13:35
달린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하고 부상없이 펀런하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02.♡.189.96)
작성일 05.10 23:17
저도 운동이라는 걸 뛰면서 처음 해봤습니다. ㅎ 커플러닝 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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