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star (118.♡.9.241)
2024년 9월 8일 PM 04:55 · 수정됨(09. 09. 10:09)

어제는 비도 오락가락 했고 아이들과 놀러갈 일이 있어 오전에 집에서 자전거 탔습니다. 90분이 9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일요일은 혼자 아이들 돌봐야 하기 때문에 운동을 못하는데, 오늘 점심을 어머니가 차려주신대서 아이들과 함께 어머니 뵈러 갑니다. 당연히 어머니 찬스 쓰고 뛰고 오기도 했고요.
다만 점심을 과하게 먹어서 힘들긴 했습니다. 소란스런 두 녀석 너무 오래 내버려두면 안되니까 짧고 굵게 뛰고 왔습니다.
어머니댁이 계명대 근처라서 거기 트랙에서 인터벌러 후다닥 뛰었습니다…만…

대구는 여전히 뜨겁네요. 마지막까지 활활 태우다가 겨울로 바로 넘어가려나 봅니다.


800 질주 400 리커버리로 5회전 생긱했는데, 더우니까 답이 없네요. 4회전 하고 편의점으로 뛰어갔습니다.
댓글 (15)
-
단단트
24.09.08 · 61.♡.16.84
-
Pphantomstar
→ 단트 작성자
24.09.08 · 118.♡.9.241
어제 비올때는 가을 날씨더니, 오늘은 또 여름이네요 ㅋ
고맙습니다! -
제제다이마스터
24.09.08 · 59.♡.62.231
홀로 육아 + 런닝 진짜 힘드셨을텐데요 {emo:damoang-emo-003.gif:100} -
Pphantomstar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4.09.08 · 118.♡.9.241
네 ㅠ 그냥 하루종일 달리라면 그건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ㅋ -
포포체리카
→ phantomstar
24.09.09 · 218.♡.160.47
ㅎㅎㅎㅎㅎ그래도 좋은아빠가 되어주셔야지요~~ -
저저스트리브
24.09.08 · 121.♡.114.28
짧고 굵게 어머님 찬스런~!
더운데 애쓰셨습니다^^ -
Pphantomstar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9.08 · 118.♡.9.241
네, 역시 엄마가 최곱니다 ㅋ -
울울버린
24.09.08 · 172.♡.94.46
바쁘신 와중에 달리고 오셨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도 화이팅~!! -
Pphantomstar
→ 울버린 작성자
24.09.08 · 221.♡.215.145
고맙습니다~
아이들 좀 더 자라면 맘 편히 뛰겠…..죠? ㅋ
다음 주는 부산 출장입니다. 가서도 뛰어볼께요! -
나나는지구인이다
24.09.08 · 122.♡.243.73
{emo:damoang-emo-008.gif:100} 오늘도 덥더라구요. 수고 많으셨네요.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엄청 더운데도 매우 잘 뛰셨네요 {emo:onion-070.gif:40}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