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6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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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2024.05.07 07:53
분류 러닝일기
208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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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잔뜩 흐린데

바람이 옆으로 불어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달릴 때 덥지 않아 너무 좋네요.

쉬다 출근하려니 좋네요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댓글 18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06.♡.195.243)
작성일 05.07 07:55
어라..1km가 부족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30.51)
작성일 05.07 08:12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러닝품앗이가 필요합니다~
@똑바로이백메다 님이
  오늘 1km 받으시죠~ㅎ
  좋은 날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08:3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제가 엊그제 10킬로 뛰고 어제 7킬로 뛰었는데
오늘 무릎이 살짝 느낌이 별로라 참았습니다 ㅎㅎㅎ
아 더이상 빠지지 않는 살 어떻게 해야 뺄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3킬로만 가벼워진다면 무릎도 조금 무리가 덜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짜토 (73.♡.229.183)
작성일 05.07 10:3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너무 매일 뛰지 마시고, 슬슬 롱런을 시작해 보세요. 1시간 넘게 뛰시면 근육에 저장된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 나서 지방을 태운다는 전설이 있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1:20
@짜토님에게 답글 매일 뛰지 말아요? 1시간 달리면 도가니 아파서 어쩌죠..
도가니만 안아프면 달릴 수 있는데.....
무조건 1.5식으로 가야할거 같아요......
정답은 식이라는걸 아는데 그걸 못해요 ㅎㅎ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짜토 (73.♡.229.183)
작성일 05.07 13:0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뭐랄까, 뛰시고 나서 회복을 잘 하셔야 몸이 좋아져요.. 아무래도 매일 뛰시면 회복시간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쌓일 수 있어서요..  대신 운동 부하를 점차적으로 올리시고 충분히 회복하시면서 살살 달래가며 뛰어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4:34
@짜토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해볼게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06.♡.195.243)
작성일 05.07 08:3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오늘은 지난 10년간 끊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는 날이라 달리기를 못합니다
다른 분께 양보 하겠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73.241)
작성일 05.07 08:09
연휴 끝나고 출근날이면 마음이 바쁠텐데도
꾸준하게 달리시네요.
저는 오랜만에 이틀을 달렸더니 오른다리
내전근이 뻐근하네요~ㅎ
하늘은 흐리지만 마음만은 즐거운 날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08:3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4시 30분에 일어났다가 날씨도 흐리고 해서 그냥 더 잤습니다.
오늘은 홈트나 해볼까 했는데 그래도 가성비 좋은 달리기가 좋겠지 하고
또 나갔네요. 역시 달리기가 최고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달려보아요~~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 날 되세용^^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0:08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조깅은 너무 좋아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1:22
@단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좀 피곤한듯 하지만 뛰다보면 발이 가벼워지는 순간이 오잖아요
너무 좋아요. 구름위를 걷는 기분...
하루가 길어지고, 활기차게 시작 할 수 있어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07 10:44
고생하셨습니다~ 어제처럼 비가 미스트처럼 내리면 뛰기 좋던데요~~
입도 안마르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1:23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미스트처럼 내려주신 봄비님이 참 고맙지요. 피부관리도 되고 ㅎㅎㅎ
오늘같은날은 썬크림 안발라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81.200)
작성일 05.07 11:47
아침 잠이 많은 저는 모닝런 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퇴근런 합니다 ㅎ
오늘도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1:51
@춘식이님에게 답글 아침 잠이 없는날이 곧 도래합니다. ㅎㅎㅎ
퇴근하실 때 달리시는군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07 13:27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심박수와 케이던스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4:28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 그런거예요? 심박수나 케이던스가 아름답다니 어깨가 으쓱으쓱 해집니다.
조금 더 노력해볼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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