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날씨가 선선해지니 달리기 좋네요.
프
프시케 (59.♡.111.98)
2024년 9월 21일 PM 08:14 · 수정됨(09. 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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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 고래런 8.5km정도 뛰었습니다.
며칠동안 딸아이랑 와이프랑 같이 뛰면서... 페이스 맞추느라 보통 8분대 속도로 뛰었거든요.
어제 비로 하루 쉬고... 근질근질하던 참에 오후에 비가 그치길래...
간만에 혼자 나가서 열심히 뛰고 왔더니 기록이 좋아졌습니다.
역시 가을은 뛰기 좋은 계절인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러닝 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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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체리카
24.09.21 · 121.♡.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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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 포체리카 작성자
24.09.21 · 59.♡.111.98
와이프 분도 뛰시는군요. 울 와이프도 그렇고 여자분들 잘 뛰시더라구요.
저희는 딸아이가 비만 ㅠㅠ 이라서... 다이어트+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차 같이 뛰어주고 있습니다 ㅎㅎ -
포포체리카
→ 프시케
24.09.21 · 121.♡.23.249
저는 남편을 데불고 뜁니다 ㅎㅎㅎ
우리딸도 비만인데 다리 수술해서 일년동안
못달려요 ㅎㅎㅎ 내년에 꼭 달리자고 약속은 받아놨는데....딸래미들 화이팅입니다!! -
프프시케
→ 포체리카 작성자
24.09.21 · 59.♡.111.98
앗 제가 착각을 했네요 ㅎㅎㅎ
내년에 꼭 따님 분하고 열심히 뛰시길 바랍니다! -
포포체리카
→ 프시케
24.09.21 · 121.♡.23.249
네네 꼭요!!^^ -
단단트
24.09.21 · 61.♡.16.84
고래 코스를 예쁘게 잘 그려주셨네요 👍
저도 나중에 한 번 가서 그려보고 싶습니다 ~ ㅋㅋㅋ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부런은 언제나 부럽습니다 ㅎㅎ -
프프시케
→ 단트 작성자
24.09.21 · 59.♡.111.98
처음에는 와이프도 뛰는거 엄청 싫어했습니다..
러닝티, 쇼츠, 러닝화 사주면서...너무 잘어울린다 어려보인다 칭찬해주니 조금씩 흥미를 갖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체중이 훅훅 빠지는 거 체감하더니 요즘엔 저보다 더 열심히 뜁니다.
감사합니다~ -
후후다닥
24.09.21 · 211.♡.103.2
고래 모양이 이뿌네요~~^^
페이스도 좋으시고 멋집니다
저도 한동안 와이프와 함께했는데 발목부상을 당해서 지금은 혼자 하고있네요
함께하면 훈련은 안돼지만 또 이야기하며 달려서 참 좋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프프시케
→ 후다닥 작성자
24.09.21 · 59.♡.111.98
네... 요즘 와이프랑 뛰면서, 뛰고 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shade
24.09.21 · 118.♡.3.75
같은 코스를 보니 반갑습니다.
러닝용품 사실때 같이사면 지갑의 부담은 커지지만 마음은 편해진다고 들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와이프분을 위해 8분대로 뛰어주시고
참 힘이 되셨을거예요.
저는 반대인데 곧 추월당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