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199.237)
2024년 9월 23일 PM 10:33 · 수정됨(09. 24. 13:04)
어제 LSD를 해서 오늘은 쉴까? 조깅만
30분 정도 할까? 고민하다가 기온21도
습도50%를 확인하고 바로 옷갈아 입고
낙동강변을 달렸다.
페이스는 편하게 케이던스는 너무 느리지
않게 달리는데 바람도 불고 선선해서
나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4k쯤 지날때 살짝 허기지는 기분이 들었
지만 이온음료 한 모금에 소금사탕 한 개
입에 녹이니 금방 괜찮아 졌다.
싱글렛은 배꼽위로 쇼츠는 허리부분이
살짝 젖었을 뿐 달리는 내내 쾌적했다.
기온이 내려가니 한여름의 덥습할 때
보다는 심박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러닝을 마치고 가벼운 쿨다운을 하고
100질주 2번 200질주 1번을 했다.
땀을 적게 흘리니 이온음료 600ml가
두 모금 정도 남았고
귀가하고 샤워후에 미리 녹여둔 하얀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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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WTR
24.09.23 · 211.♡.127.176
와 미쳤다마무리 하얀감자탕 말만으로도 군침도네요 -
해해바라기
→ BLUEWTR 작성자
24.09.23 · 1.♡.199.237
아끼다가 오늘 먹었습니다~ㅎ
감자탕이 영양적으로도 좋은 음식이죠. -
단단트
24.09.24 · 61.♡.16.84
심박 대비 페이스가 매우 좋아지셨습니다 👍
빌드업 효과가 나타나고 있네요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해해바라기
→ 단트 작성자
24.09.24 · 223.♡.177.215
아~ 그런가요?
여름에는 달기기만 하면 심박이 쭈욱
올라가서 존2가 어렵더니 어제는
다시 되더군요.
고맙습니다^^ -
아아깽이
24.09.24 · 116.♡.98.156
600이 존2라니 대단합니다..고생 하셨어요 -
해해바라기
→ 아깽이 작성자
24.09.24 · 223.♡.177.215
아깽이 님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하드웨어는 완벽하시니 달리시면 됩니다~! -
후후다닥
24.09.24 · 106.♡.137.16
크~~ 역시 대단하십니다~^^{emo:damoang-emo-002.gif:100} -
해해바라기
→ 후다닥 작성자
24.09.24 · 223.♡.177.215
엄지척까지 고맙습니다! -
포포체리카
24.09.24 · 121.♡.23.249
고생 안하시고 아주 편안하게 달리셨나봐요~
존2 영역 매우 부럽사옵나이다!!
하얀감자탕 우리딸이 요새 제일 좋아해요.
저는 국물을 안먹은지 너무 오래돼서 옆에서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
해해바라기
→ 포체리카 작성자
24.09.24 · 125.♡.5.183
이틀 연속은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일요일 대회후에 회복은 잘 하셨지요.
포체리카 님의 심박도 만만하지 않찮아요~ㅎ
으잉~ 등뼈라도 한 개 안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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