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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5.102
작성일 2024.09.26 23:15
분류 러닝일기
108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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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만에 다시 달림
  • 기온 23도 바람 없음
  • 설레는 마음으로 나섯다가 무릎 보호대 잊음..ㅠ.ㅠ
  • 공원 길은 변수 때문인지 페이스 조절이 잘 안됨. 덩달아 심박도 널뛰기
  • 하뛰하쉬 가능한 지금이 마냥 좋음






댓글 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9.27 07:14
지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차츰 나아지겠죠 ~
수고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5.102)
작성일 09.27 07:43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언젠간 좋아지겠죠..ㅎ.ㅎ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27 09:01
수고 많으셨어요~
석달동안의 재활도 잘 해내셨으니 앞으로도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5.102)
작성일 09.27 09:1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재활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꾸준히 해볼게요  ㅎ.ㅎ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09.27 10:08
꾸준한 마일리지는 마라토너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잘 하고 계세요~ 꾸준히 천천히 뛰시면 언젠가 성장해 있습니다. ^^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5.102)
작성일 09.27 10:27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배신 당하지 않도록 꾸준히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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