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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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219.♡.39.128
2024.09.28 11:19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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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체험학습을 간사이에 부부런을 했습니다.

빠르네요...... 흑...


나만빼고 다빨라...


댓글 18
제다이마스터 (59.♡.62.231)
어제 11:42
부부런이 짱입니다요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4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아앗 짱이긴 한데.....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어제 12:01
밀어 주고 끌어 주고 부부런은 최고같습니다.
러닝인구중에 부부런의 몇 퍼센트나 될까요?
발맞춰서 즐거운 러닝하세요!^^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평소 페이스 보다 빨랐는데
마지막 1k는 추월 하더라구요 흑흑
나의 3년이란...
프시케 (59.♡.111.98)
어제 12:02
저도 요즘 울 와이프 페이스가 저보다 더 빠르더라구요 ㅠㅠ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5
@프시케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ㅠㅠ
피지컬의 차이인가 봅니다
레메디스트 (61.♡.13.234)
어제 12:04
덕분에 빨라지시겠군요 ^___^
수고하셨습니다 ~ !!!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6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밀릴거 같아 숨넘어갈뻔했는데

밀렸습니다....
Trooperz (124.♡.64.37)
어제 12:47
저희 와이파이님께서는 뛰자고하면 등짝부터 맞습니다. 뭐하러뛰냐고.. 걷는것도 충분한데;;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7
@Trooperz님에게 답글 아..... 그래도 같이 뛰는게 낫긴한거 같아요....
이해라도 받을수 있더라구요
포체리카 (121.♡.23.249)
어제 13:21
ㅎㅎㅎㅎ저도 맨날 그래요
나만 빼고 왜이리들 잘 뛰나싶어요 ㅎㅎㅎ
당주님 수고하셨어요~~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전 최선을 다했는데 배려핶다 생각하더라구요 흑흑...
포체리카 (121.♡.23.249)
어제 20:00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죽을둥살둥 달렸는데
더 빨리 달리라고 ㅋㅋㅋ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20:0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흑흑흑 전 더이상 빠르게 못달리는데
..
역불 (125.♡.111.17)
어제 14:37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복 받을 겁니다 ^^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8
@역불님에게 답글 오늘 겨울용 긴바지를 얻었습니다.

개이득은 맞는거 같아요
no_profile 느리임보 (211.♡.99.221)
어제 14:40
느릴 때 펀런 아니겠습니까.
빨라지면 더 빨라지고 싶고
달리다가 스트레스 받고
편안하게 주욱 나의 속도대로 달리시지요.
화이팅입니다
말랑말랑 (219.♡.39.128)
어제 19:49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늘 자신만의 속도로 달린다 자부했지만.....
밀릴수 없는 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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