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2024.09.29 LSD120분
고
고바우 (61.♡.144.255)
2024년 9월 29일 PM 08:48 · 수정됨(09. 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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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K로는 410g 을 더 빼야해서 월말 체중 목표 84kg를 달성하기 위해 LSD 120분 을 오전에 달렸습니다. 간만에 런닝베스트에 물도 준비하고 에너지젤에 꿀 스틱 하나 챙겨나갔습니다. 근데 방탄커피를 깜빡했네요. 암튼 달리기 자체는 잘되서 오랫만에 한강 행주대교 아래까지 찍고 돌아왔습니다. 반환점에서 잠깐 걸으면서 스트레칭 좀 해주니 막판까지 쭈우욱 잘 달렸습니다. 날씨 굉장히 좋더라구요. 뛰다보니 월드런클럽 인가에서 자체 대회를 하시는 거 같던데 지나가는 분들에게 홧팅 한번 해주고 저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달리고 와서 조금 더 빼야해서 반신욕까지 해서 월말 체중 목표는 달성하고.. 점심은 콩국수, 저녁은 돼지갈비로 달렸습니다. 흐흐. 이러니 제가 체중이 안빠지지 싶네요. 담주는 퐁당퐁당 휴일이네요. 담주도 존버하시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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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9.29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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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스트리브
24.09.29 · 106.♡.142.230
두시간 lsd 하시고 체중 목표 달성.
부럽습니다~~~! -
포포체리카
24.09.29 · 121.♡.23.249
ㅎㅎㅎ저도 맨날 제자리예요.
주중에 빼면 주말에 팍 찌고
뭐 달려서 유지하는거지요 ㅎㅎㅎ -
별별다
24.09.30 · 112.♡.157.34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평일에 체중 빼고 주말에 채우고... ㅜㅜ
전 이러다가 목표 체중에 도달하지도 못 하겠어요 ㅜㅜ
아직 갈길이 먼데.... -
역역불
24.09.30 · 125.♡.111.17
2시간 완벽한 lsd 네요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인데....
수고하셨습니다 ^^ -
말말랑말랑
24.09.30 · 124.♡.60.152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을 목표로하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던데 오늘 하루도 해내셨군요
고바우님의 근면함을 늘 배워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떨어질 때 출발해서
어두운 코스를 땀흘리면서 혼자달리다
보면 외롭다는 생각이 한 번씩 들더군요.
밝은 시간에 화이팅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영양보충은 필수이니 잘 챙겨 드세요!^^